책소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취업도 미루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진섭.



어린 나이에 뇌종양 판정을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보경이 우연히 설악산에서 만났다.



산행을 함께하면서 멋진 광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면서 분노하고 거부했던 현실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이별 준비를 한다.

저자소개

2012년 현대문학사조 12월호에 상가 외 2편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9월 9일에는 제37회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아기부처의 선물”이 



단편동화 은상을 수상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화와 소설 작품을 구상하며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