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양지욱
여행과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작사가,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진로 교사, 매일 쓰는 삶을 통하여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며, N잡러로 살기 위해 퇴직 전 준비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3. 장혜숙
자신의 내면세계를 생명력 넘치게 그리는 화가, 캐리커처 그리기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긴 교직생활을 끝마치고 글쓰기의 매력에 푹 빠져서 작가의 꿈을 꾸고 있다. 인생 2막은 글쓰기와 그림에 몰입해서 자신만의 세계를 과감하게 펼쳐 보려고 한다.
4. 황경희
평소 건강공부와 체험을 바탕으로 “건강 관련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작년 1월에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바라보다“등 13권 공저책 출간하였으며 현재 디지털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5.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