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여행 다니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전자책 강사로서 전자책 Easy의 대표이다.
차박과 관련하여 책을 쓰며, 차박을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다.
울릉도 차박 여행과 경주 차박 여행이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책인 두근두근 나의 첫 차박 여행이 있다.
해외 여행하면서 그동안은 여행만 다녔지만 이왕이면 여행 다니며 기록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책을 내는 것도 의미 있겠다고 생각해서 싱가포르 여행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어서와 싱가포르는 처음이지?’는 여행을 앞으로 여행 시리즈의 첫 출발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