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도 괜찮아
가장 창업을 많이 하는 시기가 여자는 40대라고 합니다.
그만큼 새로운 시작을 많이 하는 시기라는 뜻일테지요.
저 또한 40대가 되니 20대 못지 않게 여러가지 고민들로 잠못 이루게 되는 날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아직 무언가를 꿈꾸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일상을 좀더 특별하게 보내기위한 노력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노력들이 이어지다보면 꿈이라는 형태가 만들어질지도 모르니까요.
40대에 들어선 저의 일상과 그 과정들을 기록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