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꿀자리
꿈꿀 자리 찾아 길고 긴 어둔 시절을 길고 길게 살았다. 꿈꾸는 세상과 나를 둘러싼 세상이 너무 다르단 사실에 하고 픈 일과 해야 할 일이 너무 다르단 현실에 힘껏 절망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꿈꿀 자리를 찾아 이리 저리 길고 길게 헤매던 시절을 시로 담았다.
아주 오랜 시간 지금도 시랑 함께 살고 있다. 이렇게 숨 쉬며 살아가는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을 시에 담고 있다. 그래서 필명도 시랑가라 한다. 시랑 간다 시랑 함께 간다. 시랑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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