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미라클 작가 6인
o 권경애 미라클 작가: 힘들다고 생각했던 새벽 기상, 함께 하는 환경을 만들고 일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힘들이지 않고 일어나 책을 읽고 글 쓰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아기가 걸음마 하듯 하루 한 걸음씩 마음에 씨를 뿌리고 성장하는 마음 농부 권경애입니다.
o 김민경 미라클 작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혼자 있는 고요한 시간도 즐깁니다. 인생의 가치와 중용을 찾아 성장하는 중이며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하고 인정하기를 향한 여행 중입니다.
o 김지홍 미라클 작가: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이 일이라고 여길 정도로 워커홀릭으로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원하는 삶이 아닌 주어진 대로 살아가며 찌들어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이제 진정한 내 안의 거인을 깨우려 하고 있다.
o 송지은 미라클 작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평생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항상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불안했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내가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가며 마음의 평온함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그 길을 함께 나누고 싶다.
o 이진선 미라클 작가: 반백 년이 되어서야 자신을 발견하고 그 꽃을 피우고자 성장해 가고 있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유학 온 아이들과 생활하며
아이들 각각 자신의 꽃을 피워 내리라 믿고 아이들을 살피는 일을 하고 있다. 새소리가 가득한 새벽에 날이 밝아오는 것을 느끼며 새벽 낭독으로 경건한 아침을 여는 것을 참 좋아한다.
o 최미경 미라클 작가: 치유작가 최미경입니다. 창조로 나를 돌아보고 남을 돌봅니다. 온전히 있는 그대로 나를 느끼며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존재입니다. 나의 치유와 성장은 타인의 변화에 영향을 주고, 다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