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치유하는 생각
한 사람의 전화를 받고 시작한 새벽습관 챌린지가 나를 변화시켰다. 커피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을 낭독했다. 다음으로 선정된 책이 ‘나를 치유하는 생각’이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116일의 여정 동안 홍미 대표가 사진을 찍어서 책 낭독 마칠 때까지 공유해 주었다. 꾸준함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표창장을 전달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새벽 4시 55분 낭독과 필사, 긍정 확언, 피드백, 요가, 영어 한 문장, 레크레이션으로 알찬 30분의 시간을 보냈다.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117일 차 낭독과 필사를 마쳤다. 그 기념으로 전자책 쓰기 챌린지를 땡큐체인지 멤버들과 10일 동안 진행했다.
우리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다. 소리 내 글을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내면의 자아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나를 치유하고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 함께 한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땡큐체인지 감사감사 파이팅!!
- 김형숙
지금 그 생각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가?
내가 하는 생각이 나를 만든다. 나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고 생각한다.
남에게 알리는 책을 처음으로 써본다. 김형숙 대표의 권유로 얼떨결에 책 쓰기를 시작했다. 어설프지만 마무리가 되어 기쁘다. 완벽한 시기는 없다. 준비가 안 되어도 시작한다. 그러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가는 요즘이다.
- 권호찬
새벽 4시. 우주의 기운을 받고 기상한다. 4시 55분 땡큐 체인지가 시작된다.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 필사와 낭독을 하며 나를 치유한다. 끔찍한 사고로 아들을 잃고 먹먹한 가슴을 하루하루 필사와 낭독으로 치유해 나갔다.
김형숙, 권호찬, 김희진, 박순애, 조은애, 황주영, 김현진씨와 116일 동안 낭독과 필사를 하고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어 행복하다.
- 김홍미
같은 소재에서 출발한 7명의 다채로운 글이다. 땡큐 체인지 시작하는 4시 55분 훨씬 전부터 기쁘게 기다린다. 그 마음이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전해지길, 그래서 함께 새벽을 열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23년 5월 열흘 동안 7명이 새벽에 모여 글을 썼다. 주어진 시간 안에 반드시 쓰도록 독려받았다. 동일한 10가지 소재로 각자 펼친 생각의 나래가 묶여 나왔다. “하면 되는구나!”, “같이하니 가능하구나”를 실감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함께하길 소망해 본다.
- 김희진
이 세상은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생각이 엄청 중요한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쓴다는 것 또한 도전이다. 50대 후반에 도전해서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다. 일단 밀고 나가면 성과가 있을 것이다. 후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 김형숙 대표와 함께하는 땡큐체인지 멤버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배운다.
- 조은애
새벽 4시 55분 전자책 쓰는 10일간 어리바리하게 동참했다. 잠에서 눈뜬 지 2시간이 지나야 머리가 깨어나는 느낌을 알아차린다. 그 새벽 동참하고 있는 대표들의 글 표현은 놀랍다. 대단하다.
새벽습관은 나를 변화시켰다. 새벽 기상, 새벽 독서는 힘든 싸움이었다. 아직도 그렇다. 그러나 해냈다. 새벽 시간은 하루의 반을 살아낸 것이다. 새벽 독서는 에너지를 생성하게 했다. 치유로 무장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땡큐 체인지 전자책 쓰기 기회를 준 김형숙 대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 황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