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련할 때 〈목표〉 어떤 몸 상태를 이루기 위하여

하는 것인지와 〈과정〉 힘을 주면서 할 것인가?

힘을 빼면서 할 것인가?



항상 고민하다가 요가와 태극권에서는 이완과 송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부상 없이 안정되게 수련하는 모습에서

기초의 중요성을 확신하고

오랜 세월 검증된 수련법에서 요구하는

이상적인 몸의 상태에 대한 정의를 알고,

수련한다면 부상 없이 수련의 성과 있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접한 정보 자료 중에 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소개 하니

읽어 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자격〉

- 국선도 3급 사회체육지도자 강사

- 익지공 1부공 강사

- 밝은빛 태극도관 강사

- 단 클리닉 외부 강사



〈경력〉

- 국선도 사범

- 前 밝은빛 태극도관 부원장

- 前 SK 그룹 심신수련 과장

- 前 소뇌위축증 환우회 운동 강사



〈접한 수련법〉

혈기도 수련, 천도선법, 정일명상, 중화양생익지 4부공, 

천주기공, 기천문, 수벽치기, 관절염 태극권, Bones for life 기타 



관점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보았던 기억에서 관념으로 보이는 것이다. 



혹시라도 궁금증 있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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