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야기
뉴질랜드에서 3년간 살면서 보았던 뉴질랜드 전반적인 이야기 입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 뉴질랜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회계 일을 하다가 그만 두고 뉴질랜드로 떠나서 어학 연수 2년 한국인 학생 도우미로 1년 총 3년 뉴질랜드에서 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나중에 커서 어학 연수를 가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해 줄까 라는 물음이 이 책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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