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
예쁜 사진에 시를 담았습니다. 삶에 지친 당신의 하루에 행복 한 스푼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란 말처럼 글은 우리에게 삶을 살아갈 힘을 줍니다. 상한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제가 경험한 글의 힘을 제 시를 통해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하루 한 시 사진과 함께 감상하세요^^
아침햇살_손은희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출간. ‘좋은 글은 생명이 있다.’ 아침햇살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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