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윈스턴 스미스 아직 살아 있다
1984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사상경찰에 의해 처형 당하지 않았다. 그는 극적으로 빅 브라더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두 번이나 전쟁포로가 되며 자유를 향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국민학교부터 대학까지 모두 서울에서 다녔다. 연세대 정외과 재학 중 사병으로 입대하여 서해도서에서 근무했다. 졸업 후 기자생활을 하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정치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현재 전업작가와 헤외빈민아동 지원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김로벨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