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부터 시작된 마음의 여정
아홉 명의 저자가 전하는 각기 다른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쁨과 아쉬움, 따뜻함이 얽힌 이 에세이는 변화하는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책이다.
프롤로그 아직은 괜찮아 ― 김명준 가족 ― 김지수 마음의 모양 ― 박성호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 박훈민 나, 또 다른 나 ― 심종하 단란한 가족(바비아나) ― 이경미 우리 집 텃밭에는 무엇을 심을까요 ― 임종미 가족과의 시간 ― 오세환 역할극 ― 오아름 에필로그 작가에게 보내는 응원 ― 전익수
김명준, 김지수, 박성호, 박훈민, 심종하, 이경미, 임종미, 오세환, 오아름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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