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영단어 5
이 책은 머리가 좋아지는 영단어다.
이 책에서 영어단어는 독자의 좌뇌와 우뇌가 서로 소통하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영어단어를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아이부터 노인까지 나이와 학력을 불문하고 모두 함께 볼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스토리텔링 알파벳이다.
스토리텔링 알파벳이란 영어단어를 구성하는 알파벳들이 단어에 암호처럼 숨어있는 이야기를 온 몸으로 표현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니까 붙인 이름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 책을 펼치고 스토리텔링 알파벳이 보여 주는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여러분의 두뇌는 계발 모드로 불이 켜지고 좌뇌와 우뇌가 서로 의미 있는 협력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