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사람 관계 에서 생긴 아픔을 병원과 점집을 오가며 치료했었습니다.
약 3년 전부터 아픔을 치유하며 쓰인 시들이 모여 시집이 되었고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에 점점 저자는 치유되고 삶에 희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사진 형태로 되어 있는 시집이라 다른 파일 책을 볼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전해지리라 짐작됩니다.
이 시가 한편의 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저처럼 시나 혹은 다양한 글을 쓰게 될 독자들에게 응원의 힘이 되길 기대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