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마음 그릇 안에 어느덧, 봄이 와있다.
우리 모두 평범하다 하지만 ,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아픔, 분노, 불안을 직면하게 되고 치유하면서 인생에 봄날을 기대하게 되죠.
생각해보면 지나온 일들 기쁜 일이 더 많았더라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글쓴이_사이다로 책을 쓰면서 느꼈던 조금 다른 성향의 느낌을 넣어보았습니다.
끝으로 읽는 이들 모두 아픔은 치유하고, 인생의 봄날을 맞이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