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계의 최초들1·2』는 인류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빚어낸 만물의 발명 · 발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인류와 관련된 도구 · 언어 · 의식주 · 제도 · 기술 · 과학 · 예술 등등 다양한 만물의 숨은 역사를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식으로 설명 분류하고 있다. 우연히 발견된 빵과 포도주에서부터 텔레비전과 같은 물건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발견들, 그 과정 속에 감춰진 일화들, 창의의 비밀스런 과정들을 담고 있어 솔솔한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프랑스 남불(南佛)에서 태어난 프리랜서 번역가이다. 1954년 월간지『최고의 책 클럽』 편집장, 1959년 미술지『 눈(L' OEIL)』 편집장, 1961년 EGI(국제 그래픽 총서) 컬렉션 소장, 1965년부터 1977년까지 라루스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1978년 은퇴 후 남불에 정착한 그는 1980년 『세계의 최초들』을 출간하였고, 1983년 『3,000가지 프랑스어 인용문구』, 1986년 『성구, 관용구 및 기원에 관한 사전』, 1992년 『세상을 바꾼 최초들』 개정증보판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다. 현재는『영불해협 횡단에 관한 최초의 기록들』을 기획집필 중에 있다.
그의 대표작『세계의 최초들』은 제목처럼 인류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빚어낸 만물의 발명, 발견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인류와 관련된 도구 · 언어 · 의식주 · 제도 · 기술 · 과학 · 예술 등 다양한 만물의 숨은 역사를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연히 발견된 빵과 포도주에서부터 텔레비전과 같은 물건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발견들, 그 과정 속에 감춰진 일화들, 창의의 비밀스런 과정들을 재미있게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