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연애는 처음이지?
봄, 솜사탕, 사랑과 같이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연애'도 그 중 하나인데요. 연애가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들은 잘 만나서 결혼까지 하는데 나는 왜 그렇지 못할까 혼자 곱씹어보는, 연애를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사람들... 뭐가 문제일까 혼자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는데 책을 만들면서 답을 알겠더라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연애의 시작은 자기사랑입니다.
『어서와 연애는 처음이지?』는 연애가 처음이거나, 제대로 된 연애가 어려웠던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 보이면 추천해 주세요. 대신 결제하고 선물해 주세요. 선물받기 전에 먼저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문제가 무엇인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렵나요? '누나'가 상담과 코치를 해준대요. http://facebook.com/welcomefirstlove로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