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어떻게 살 것인가?
- 저자
- 대산도인 저
- 출판사
- BG북갤러리
- 출판일
- 2020-02-26
- 등록일
- 2020-04-27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책 소개 글
이 책의 제목 《어떻게 살 것인가?》는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의 정신혁명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제4의 물결’이 천지개벽처럼 밀려오고, 10%의 부자상류층이 90%의 서민중산층들을 돈과 권력으로 지배를 하고, 서민중산층들은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지식 및 정보의 부족과 안목 및 통찰력의 부족으로 계속 손해만 보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정권과 재벌 그리고 종교에까지 이용만 당하고 있는 불행한 사회현실 속에서 이 책은 90%의 서민중산층들에게 ① 성공출세로 부유함 ② 아프지 않고 100살 장수함 ③ 깨달음으로 영혼진화와 스스로 자기구원 등 ‘인생 3박자 성공’을 위한 가르침을 주는 정말로 귀중한 보물책입니다.
서민출신으로 빚 없이 순수 개인재산 100억 원 이상과 병원 입원 한 번 안 해본 건강유지와 깨달음까지 얻은 ‘인생 3박자 성공’을 이룬 저자가 필명 大山도인으로 10년 만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직접 저술하여 실제 경험 이야기로 세상에 ‘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을 내어놓습니다.
성공을 해 본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이룬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운때를 잘 맞추는 운(運)타이밍기술과 무병장수하는 방법과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정신력을 배워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 내용 속에는 약 1,000가지의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21세기 혼돈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실용주의 철학사상가 大山도인 전함.
저자소개
저자 필명 大山도인은 젊은 날은 사업가였고, 현재는 한국 최고의 天氣명상가 겸 철학사상가이다. 필명 大山도인은 1954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을 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일찍부터 사업에 뛰어들고 시장경제 현장 속에서 사업과 경영을 직접 경험으로 터득하면서 ‘운(運)타이밍기술’로 큰돈을 벌어 대한민국의 정치권력 1번지 서울 한복판 종로통에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2천억 원짜리 종로3가 ‘국일관’의 회장과 건물소유 대주주가 되었고, 전국에 땅 10만 평 개인소유의 서민출신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인생가치관’을 바꾸고 산(山)속으로 들어가 인간스승 없이 오직 홀로 두문불출 10년간 ‘신통술초월명상’으로 도(道)를 닦아 큰 깨달음을 이루어 大도사가 되었고, 하산(下山) 후 현재는 생활명상을 하며 조금씩 책 저술과 함께 ‘인생상담과 노하우전수’를 해 주면서 해탈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국보급 도인(道人)이다.
목차
차례
책 소개 글 4
제1장 大山도인 필자 소개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9
제2장 나 자신을 알고자 홀로 산(山)으로 들어간다 15
제3장 각 개인과 모든 일은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 23
제4장 모든 사람은 반드시 ‘현실적응’을 해야 한다 37
제5장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집’이 우선 중요하다 49
제6장 모든 일은 지극한 ‘정성’으로 잘 해야 한다 59
제7장 두문불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68
제8장 인간세계와 신령세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77
제9장 자기 자신의 과거 전생(前生)을 알아야 한다 83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91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107
제12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120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131
제14장 방편도술로 깊은 산(山)속 옹달샘을 보호한다 139
제15장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148
제16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166
제17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203
제18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214
제19장 모든 영혼과 신(神)들을 위해 국사당을 짓는다 228
제20장 한 번 읽고 평생 잘 사는 ‘글모음’을 꼭 전한다 228
책 마무리 글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