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왕무적 7/18 권
[강추!]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는 권왕, 이제 그에 대한 신화와 전설이 시작된다.
第一章 쌍룡투기(雙龍鬪技) 더 나이 들기 전에 인연을 만듭시다.
第二章 도화음정(桃花淫情) 연인이면 다 하는 짓이오.
第三章 제삼일(第三日) 죽어도 싼 놈.
第四章 금룡출해(金龍出海) 인간은 누구나 짐승의 야성을 가슴에 숨기고 살아간다.
第五章 칠겁지벽(七劫之壁) 난 고금제일충복이다.
第六章 우칠각성(牛七覺醒) 내가 바로 고금제이인자니라!
第七章 질풍노도(疾風怒濤) 난 속 좁은 인간이다.
第八章 탈명독후(奪命毒后) 눈앞의 남자는 권왕이오.
第九章 질풍권왕(疾風拳王) 하루 종일 때려도 분이 안 풀릴 것 같은 계집.
第十章 삼호령(三虎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第十一章 첩첩산중(疊疊山中)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
第十二章 풍룡멸사진(風龍滅死陣) 권왕을 죽여라!
第十三章 풍운권왕(風雲拳王) 이용할 수 있다면 이용하는 것이 좋다.
第十四章 북궁세가(北宮世家) 세상은 힘 있는 자의 것이다.
第十五章 탈명검사(奪命劍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