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아예 보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분야를 앞으로 나올 책의 홍보를 위해 억지로 시작한 저자가 겪은 좌충우돌 이야기이다. 의외로 유튜브가 본인에게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너무 힘들고 하기 싫어서 내팽개쳤던 유튜브로 사업도 시작하면서 유튜브가 주는 진정한 가치도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꿈을 찾기 위해 유튜브도 해볼 것을 적극 권한다.
저자소개
목차
< 유튜브! 까이꺼 그냥 해 버렸다 >
1. 이거... 꼭 해야 해? 1) 유튜브는 내가 할 일이 아니야! 2) 이거... 꼭 해야 해? 3) 아! 재미없다
2. 내가 유튜브사업 대표가 되다니 1) 어? 의외로 괜찮다? 2) 얼떨결에 대표되다 3) 유튜브 쉽게 하려면 ‘3無법칙’! 4) 초보자의 행운
3. 유튜브를 하는 맛 1) 예상치 못한 주제! 5개 채널? 2) 어머! 내가 이런걸? 3) 배움에는 끝이 없다 4) 열정 드림기버! 플레이월드는 드림기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