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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나종호> 저 | 아몬드

출간일
2022-05-27
파일형태
ePub
용량
50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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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정말로 그만큼 나아질 것이다.”
-권준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가 들려주는
공감과 연결의 이야기


‘사람 책’을 대여해주는 사람 도서관에서는 내가 ‘빌린’ 사람과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소수 인종부터 에이즈 환자, 이민자, 조현병 환자, 노숙자, 트랜스젠더, 실직자 등 다양한 사람이 그들의 값진 시간을 자원한 덕에 이 도서관은 유지된다. 타인을 향한 낙인과 편견, 혐오를 완화하고 이해와 존중,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자살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픈 생각에 정신과 의사로 전향한 예일대학교 나종호 교수는 첫 책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에서 사람 도서관 ‘사서’를 자처한다. 저자는 마치 사람 도서관처럼 자신의 환자들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책에는 저자가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뉴욕대학교 레지던트를 거쳐 예일대에서 중독 정신과 전임의(펠로우)를 하는 동안 만난 다양한 환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말 그대로 인종도,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성 정체성도 제각각이다. 공통점은 모두 사회적 약자이자 소수자라는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대신해 들려주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야기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저자는 “정신과 환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향한 대중의 낙인과 편견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낙인이나 차별의 대상이 되는 집단 구성원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삶의 많은 문제는 사람을 향한 오해와 낙인 그리고 혐오에서 온다. 심리적 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들, 소수 인종, 성소수자. 이들에 대한 오해만 걷어내도 우리 삶은 자유로울 것”이라며 “이 책이 우리에게 그런 자유를 맛보게 해준다”는 추천사로 일독을 권했다.

저자소개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하는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어 의학대학원에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의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그 후 메이요 클리닉과 뉴욕대학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예일대학교에서 중독 정신과 전임의(펠로우) 과정을 마쳤다. 현재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살, 중독, 트라우마, 애도에 관한 국제 학술 논문과 교과서 챕터 40여 편을 집필했으며,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우수 레지던트상,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레지던트 우수 연구상, 미국 중독정신의학협회 존레너상, 미국 보훈부 경력개발상 등을 수상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은 1위이지만 항우울제 처방률은 최하위인 한국의 정신 질환과 치료에 대한 낙인을 완화하고 정신과 진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글을 쓴다.

목차

머리말 - 타인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

1장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

두 사람 사이의 거리
뉴욕의 노숙자, 노숙자의 뉴욕
그 사람이 떠난 게 믿기지 않아요
기억을 함께 걷는 시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
소수 인종 아이의 부모로 산다는 것
아몬드 할머니

2장 공감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모르지 않을까, 그게 어떤 기분인지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
그녀의 신발을 신고 걷다
공감과 동정, 그 사이 어딘가
공감을 넘어 고통의 나눔으로

3장 낙인으로도 무너지지 않는 삶

전 레지던트 의사들이 좋아요
조울증은 나의 일부일 뿐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중독은 의지의 문제일까
자살은 극단적 선택이 아니다
자살을 예방할 수 있을까
용기 내줘서 고맙습니다

맺음말 - 안녕, 뉴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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