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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코코아를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아오야마 미치코> 저/<권남희> 역 | 문예춘추사

출간일
2022-07-15
파일형태
ePub
용량
38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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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작가가 등장했다!”
세상의 모든 삶, 그리고 돌연한 사랑을 응원하는
코코아처럼 따뜻한 열두 빛깔 옴니버스!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한 편의 소설에서 그 위로를 찾는다면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을 건네고 싶다. 뭔가 구질구질하고 질퍽한 느낌이 드는 삶, 언제쯤 내 인생에도 화창한 날이 찾아올까 막연하게 심드렁해지는 우리들 삶에 돌연 화창한 날씨를 선물하는 것이 이 소설이다. 강변의 벚나무 가로수가 막 끝나는 지점에, 큰 나무 뒤에 숨듯이 있는 자그마한 가게. 인적도 드물고, 홍보하는 일도 없고, 잡지사에서 취재하러 오는 일도 없고, 아는 사람만 아는 카페로 영업하고 있는 곳. 테이블 석 세 개와 다섯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 석. 멋없는 원목 테이블과 의자, 천장에 매달린 램프, 바로 ‘마블 카페’다.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은 2021년 서점대상 2위에 오른 작가 ‘아오야마 미치코’ 데뷔작으로 ‘마블 카페’에서 한잔의 코코아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도쿄와 호주의 시드니를 배경으로 각각 6편, 총 12편의 연작 단편이 실려 있는 소설이다. 첫 번째 이야기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코코아 씨’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청년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두 번째 이야기 「참담한 달걀말이」에서는 가정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 우울해하지만 곧 자신감을 되찾는 워킹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세 번째 「자라나는 우리」에서는 관계의 따뜻함을 회복하는 유치원 교사 이야기가, 네 번째 「성자의 직진」에서는 오래된 친구 간의 우정이 잔잔하게 그려진다. 다섯 번째 「만남」에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재능’을 발견해가는 신혼부부 이야기가, 여섯 번째 「반세기 로맨스」에서는 결혼 50주년을 맞은 부부의 풋풋한 로맨스그레이가 펼쳐진다. 일곱 번째 「카운트다운」에서는 ‘초록’으로부터 구원받는 아름다운 영혼의 이야기, 여덟 번째 「랄프 씨의 가장 좋은 하루」에서는 오렌지색을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멋진 남성의 사랑이, 아홉 번째 「돌아온 마녀」에서는 오렌지색 랄프 씨의 연인인 ‘터쿼이즈 블루’ 같은 여성의 신비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열 번째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에서는 시드니에서 번역가로 사는 여성의 충만한 삶의 이유가, 열한 번째 「삼색기의 약속」에서는 ‘이 시대를 확실하게 살고자 하는’ 의지의 삶이 그려진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러브 레터」에서는 ‘첫눈’이 아닌 ‘첫소리에 반한’ ‘코코아 씨’의 반전 러브 스토리가 펼쳐진다. 열두 빛깔 작품을 모두 읽은 후에 독자들은 분명 ‘비가 그친 뒤의 물방울 같은’ 청아한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아, 인생은 정말 매 순간이 눈부신 것이구나 하는.

저자소개

1970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현재 요코하마 시에 거주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로 건너가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2년간의 호주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책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과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로 미라이야소설대상에 입상했다. 본 작품인 『도서실에 있어요』는 2021년 서점대상 2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우연히 찾은 도서실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서와 마주한 다섯 인물이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의 희망을 잃지 않게 독려하는 소설이다. 그 외 저서로는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등이 있다.

목차

1.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Brown/Tokyo
2. 참담한 달걀말이 Yellow/Tokyo
3. 자라나는 우리 Pink/Tokyo
4. 성자의 직진 Blue/Tokyo
5. 만남 Red/Sydney
6. 반세기 로맨스 Grey/Sydney
7. 카운트다운 Green/Sydney
8. 랄프 씨의 가장 좋은 하루 Orange/Sydney
9. 돌아온 마녀 Turquoise/Sydney
10.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Black/Sydney
11. 삼색기의 약속 Purple/Sydney
12. 러브레터 White/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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