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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세가와 요시야> 저/<조해선> 역 | 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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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3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3

<장정일> 저 | 마티

출간일
2014-02-05
파일형태
ePub
용량
9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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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20년째 이어진 독서일기

장정일의 독서일기 열 번째 책이다. 2011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기록한 112편의 독서일기를 날짜별로 배치하되, 수많은 책 중에 왜 하필 그 시점에 그 책을 읽고 썼는지를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엮었다. 독자들은 일기 앞에 발췌된 신문기사를 통해 한국사회의 사건과 장정일의 서평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으며, 그에게 독서는 강제된 노동이 아니라 내밀한 즐거움인 동시에 현실에 대응하는 실천인 것을 알게 된다.

장정일은 지젝이 쓴 『폭력이란 무엇인가』의 서평에서 역사에 기록된 수많은 폭력들 가운데 대부분은 폭력을 행사하는 주체의 무능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인다. 용산 참사와 쌍용자동차 농성 진압, 촛불시위 진압 현장에서 보인 이명박 정권의 폭력성도 무능을 가리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또, 북한 김정일의 사망과 김정은의 삼대 세습으로 요동치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총선과 대선’이라는 두 차례의 선거로 요약되는 2012년에는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김정은 체제』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 『용과 춤을 추자』처럼 북한과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 국가의 정세를 설명하는 책을 읽었다.

그 밖에도 김지하론, 박근혜 대통령의 5·16 쿠데타, 유신, 인혁당 사건 피해자에 대한 사과의 의의, 혁명 없는 개혁을 말하는 진보 세력 등 한국 사회의 큰 이슈와 맥락을 같이 하는 독서 일기가 이어진다. 이 책을 통해 지난 삼 년 동안 한국사회가 어떤 일로 고민했는지 되짚어 보며, “몰각과 자각” 양 켠 모두에서 쾌락을 찾고자 한 그의 독서가 어디로 확장되고 어떻게 변모하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장정일의 독서일기를 엮으며

2011년 독서일기
7월 22일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7월 27일 『암살이라는 스캔들』
8월 9일 『자기계발의 덫』
8월 24일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8월 25일 『돈 한 푼 안 쓰고 1년 살기』
9월 14일 『최남선 평전』
9월 21일 『이광수와 그의 시대』
9월 22일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
10월 10일 『사랑이 이긴다』
10월 12일 『맹신자들』
10월 13일 『하우스 푸어』 『하우스 푸어에서 살아남는 법』
10월 13일 『몸에 갇힌 사람들』
10월 25일 『폭력이란 무엇인가』
11월 9일 『민주주의는 왜 증오의 대상인가』
11월 14일 『인문학의 미래』
11월 24일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월 2일 『맥베스』
12월 6일 『봄날은 간다』 『시동라사』
12월 7일 『안전, 영토, 인구』
12월 8일 『열다섯 살의 용기』
12월 11일 『애도와 우울증: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무의식』

2012년 독서일기
1월 10일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가치에 대한 탐구』
1월 11일 『꿈꾸는 자 잡혀간다』
1월 31일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2월 9일 『오래된 약속』
2월 13일 『공공도서관 문 앞의 야만인들』
2월 14일 『김정은 체제』
2월 28일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2월 29일 『검열에 관한 검은책』
3월 14일 『불화 그리고 불온한 시대의 철학』
3월 28일 『천하체계』
4월 9일 『교도소 도서관』
4월 25일 『종교 본능』 『신 없는 사회』
4월 26일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5월 8일 『나 한 사람의 전쟁』
5월 9일 『중국 도대체 왜 이러나』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
5월 11일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5월 14일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5월 22일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5월 23일 『진실유포죄』
6월 1일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
6월 6일 『애도예찬』
6월 7일 『아르토와 잔혹연극』
6월 19일 『해방일기』
6월 25일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6월 27일 『우표, 역사를 부치다』
7월 3일 『용과 춤을 추자』
7월 5일 『프랑켄슈타인』
7월 16일 『야만스러운 탐정들』
7월 17일 『들어라 양키들아』 『담배와 설탕 그리고 혁명』 『쿠바, 잔혹의 역사 매혹의 문화』 『또 하나의 혁명, 쿠바 일차의료』 『의료천국, 쿠바를 가다』
7월 23일 『뱀파이어의 매혹』 『호러국가 일본』
7월 27일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8월 1일 『김부식과 일연은 왜』
8월 14일 『신용하 교수의 독도 이야기』
8월 28일 『사랑하지 말자』
9월 3일 『바람이 또 나를 데려가리』
9월 12일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
10월 2일 『유랑극단』
10월 14일 『탄샹싱』
10월 15~20일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점과 선』 『D의 복합』 『제로의 초점』 『짐승의 길』
10월 22일 『쌍전』
10월 23일 『이 폐허를 응시하라』
11월 14일 『정치적인 것의 개념』
11월 20일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
11월 26일 『유대 국가: 유대인 문제의 현대적 해결 시도』
12월 2일 『창과 벽 외』 『쥐식인 블루스』 『교수들의 행진』
12월 11~12일 『흰 그늘의 길』
12월 26일 『피로사회』

2013년 독서일기
1월 9일 『돌아온 사라』 외
1월 22일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1월 24일 『이매창 평전』
2월 13일 『무국적 요리』
2월 15일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2월 19일 『대한민국 잔혹사』
2월 27일 『정치는 역사를 이길 수 없다』
3월 13일 『친화력』
3월 15일 『노년예찬』
3월 26일 『극장국가 북한』
3월 29일 『있잖아…나, 낙태했어』
4월 10일 『미하엘 콜하스』
4월 15일 『빈을 소개합니다』
5월 8일 『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5월 17일 『고독과 친밀사이』
5월 22일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6월 5일 『이지메의 구조』
6월 6일 『5월문학총서3: 희곡』
6월 19일 『화염』
7월 1일 『거리로 나온 넷우익』
7월 4일 『남성과잉사회』
7월 17일 『인간과 초인』
8월 1일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8월 7일 『액체근대』
8월 12일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8월 16일 『세대 간의 전쟁』
8월 19일 『위대한 개츠비』
8월 20일 『왜 모두 미국에서 탄생했을까』
8월 29일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9월 4일 『겟 리얼』
9월 23일 『오, 행복한 날들』
9월 26일 『다시 더 낫게 실패하라』
10월 8일 『폭격: 미공군의 공중폭격 기록으로 읽는 한국전쟁』
10월 17일 『도쿄노트』 『과학하는 마음』
10월 23일 『로베스피에르의 죽음』
10월 31일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11월 6일 『한국인의 탄생』
11월 20일 『광신』
12월 4일 『한중일 인터넷 세대가 서로 미워하는 진짜 이유』
12월 16일 『예수는 괴물이다』
12월 19일 『현대의 신화』
12월 25일 『인상과 편견』
12월 29일 『가와이이 제국 일본』
12월 31일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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