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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우리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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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우리는 이혼했다

저자
한하연 저
출판사
그래출판
출판일
2015-01-30
등록일
2016-02-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44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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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함께 살던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
실은 여태 다른 여자를 사랑해왔다면서…….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이럴 수 없다고 완강히 거부했지만
남편의 뜻은 완고했고
그렇게 그들은 헤어졌다.

서른, 그녀 진이현은 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렸다.



저자 : 한하연

대전출생. 직장인. 연재사이트에서 ‘해맑’이란 닉네임으로 글을 연재하던 중, 현재 담당자를 만나 eBook계약을 맺는 등 코가 꿰인 글쓴이. 언제나 ‘언젠가는 지금 쓰는 글을 다 완결 짓고 그만 쓸 거야!’를 주장하나 이 말을 하도 들은 사람들은 별다르게 반응하지 않음. 한 사람이라도 ‘글 재밌게 읽고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꾀면 단순해서 금방 넘어가서 ‘아, 그럼 한편 더 쓸까요?’ 이런 성격임. 스스로도 언젠가는 직장을 그만두는 게 글을 그만두는 것보다 더 빠르지 않을까 조금 걱정하고 있음.
오프라인상의 지인들은 글을 쓰는 걸 거의 모르고 있으며, 쓰고 있는 이름은 필명임. 벌인 일은 마무리를 지어야 성에 차는 성격. 직장일과 병행하다 보면 체력의 급격한 저하도 느끼지만, ‘내가 즐기면서 쓰는 게 읽는 분에게도 가장 좋을 거다.’라고 생각하며 견디는 편. 아직 배울 게 많은, 스스로 작가라 부르기 민망해하며 글쓴이라 지칭하는 글 쓰는 사람.

* 출간작
『그녀는 수학을 배운다』
『엘핀느의 꽃』
『단편집 하우스』
『푸른 단검과 흰 장미』
『달콤한 말 세 방울』
『맑은 하늘 푸른 잎새』
『목련화』
『비밀의 숲』
『그해 여름, 우리는 이혼했다』

* 작가모임 '아랑개비' 소속
『하늘 창』
『겨울 엔딩』
『로맨스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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