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집 팔아서 땅을 사라

집 팔아서 땅을 사라

저자
전은규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출판일
2019-08-19
등록일
2020-02-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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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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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불경기에 부자되는 비법, 오르는 땅만 콕 짚어주는 땅테크 비법 대공개!”

예타 면제사업으로 땅값이 들썩이고 부동산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망설이면 평생 후회한다. 땅이 주는 기회를 잡으라
“황금을 캐는 땅으로 인생역전의 주인공이 되자!”

예타 면제사업으로 24조 원이 풀린다. 지금이 기회다!

“불경기일수록 땅을 사라.”
난세에 영웅 나듯 불경기에도 부자는 난다. 남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 한발 앞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불경기라고 움츠리고, 집값 땅값이 더 떨어질 거라고 하며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GTX 노선 개발이 시작되고, 예타 면제사업이 발표되면서 24조 원이 풀리고, 남북 화해 모드로 남북 접경지역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종잣돈이 없다고, 땅은 오르려면 오래 걸린다고, 혹은 좋은 땅을 고르기 어렵다고 아예 포기하고 땅은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이 많다. 아파트가 재테크의 전부인지 안다. 아파트는 반 토막 나도 땅값은 절대 내려가기 않는다. 그리고 토지 투자는 종잣돈이 없어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도, 초보자도 할 수 있다.
그 비결이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팔아서 땅을 사라》에 담겨 있다.
불경기에 부자되는 비법, 어느 곳에 어떤 호재가 있는지, 지금은 저평가되어 있지만 미래가치가 높은 곳은 어디인지, 예타 면제사업으로 급등할 지역은 어디인지 등을 공개하였다.
물론 호재가 있는 지역이라고 해서 다 오르는 것은 아니다. 오르는 곳은 따로 있다. 이 책은 독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그 부분을 콕 짚어 주었다.
10만 부가 팔린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이후 3년만의 신작으로 그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질문했던 내용들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 책으로 이 책이 전하는 대로 따라하면 종잣돈이 없어도, 초보자라도, 땅투자 고수가 되고 땅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 이때 초보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신중 씨처럼 지나친 신중함이다. 싼 가격에 잡아 최고 가격에 팔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란 말을 주야장천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정부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바닥 시세를 파악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내가 만난 한 부동산 중개사는 이런 말을 했다.
“여기 땅 주인들은 다 외지 사람이에요. 현지인들은 절대 못 사요. 왜인 줄 아세요? 몇 년 전에는 정말 쌌거든요. 그 가격을 알면서 오른 가격으로 사지 못하는 거예요. 몇 년 전 가격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는 것이죠.”
정말 뼈있는 말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시세보다 더 오를 거란 판단이 서면, 과거 시세가 어떠했든 생각하면 안 된다. 현재 시세가 부담스런 가격이라도 과감하게 투자한다.
- 95∼96페이지

* 가장 좋은 임야는 단연 ‘토임’이다. 토임은 토지 임야의 준말로, 토지대장상 지목이 임야로 등록되어 있지만, 구릉지 형태로 경사가 완만한 땅을 말한다. 주로 현장에 가보면 밭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현황상 밭이므로, 일반 임야보다는 비싸나 지목이 밭인 전보다는 저렴하다. 무엇보다 개발비용이 적게 들고, 옆에 도로가 나있는 경우가 많아 여러 모로 이득이다.
이러한 산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산지전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 공무원들이 대체산림자원조성비(산지전용부담금) 및 복구비를 산정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거친다. 그들이 현장에서 확인하는 세 가지는 첫째 산높이, 둘째, 나무수, 셋째, 경사도다. 이에 따라 허가의 유무가 결정된다.
-164∼165페이지

* 상가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려주는 절대농지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절대농지에 꼭 농사만 지으란 법은 없다. 농업대학 졸업자인 노신사 씨는 배나무 과수원 농사는 물론 태양광 발전시설에도 관심을 가졌다.
지난 2018년 5월 1일부터 농업진흥구역 내 건축물 지붕에 태양광 허가가 가능해졌다.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농촌에 개발하자는 취지의 일환이었다.
-215페이지

* 나는 이번에도 노른자 옆에 붙은 흰자 지역을 찾아냈다. 바로 아산시 둔포면이다. 팽성읍에 가까운 둔포면은 ‘평택시’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평택의 반값으로 토지 투자를 할 수 있다. 아산시 둔포면 말고 제2의 평택을 꿈꾸는 지역도 인접한 곳에 존재한다. 평택을 따라 이어진 기다란 경부고속도로 바로 반대편에 있는 안성과 서해안고속도로로 이어진 당진이 노른자 지역 버금가는 흰자 지역이다.
이 외에도 노른자 옆에 얇은 막을 두고 딱 달라붙어있는 흰자 지역들은 곳곳에 존재한다. 이런 흰자 지역이 바로 저평가된 지역이다.
-270∼271페이지


추천사


곰디 엄마
이 책을 편다면 이제 실패는 없을 겁니다. 대박땅꾼은 오늘도 한결같이 ‘현장’과 ‘가치투자’를 강조하며 땅 투자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집 팔아서 땅을 사라》는 초보 토지 투자자에게 도전과 용기를 주며 투자 성공의 길로 안내합니다. 이 책에서 배운대로 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미연
부동산 부자 중 땅 없는 부자는 없습니다. 저는 아파트 투자로 재테크를 하려고 했지만 대박땅꾼의 책을 읽고 토지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토지 투자! 종잣돈이 적어도, 초보자도 할 수 있습니다. 《집 팔아서 땅을 사라》를 읽고 쫄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해 보세요.

그라나다
대박땅꾼의 책과 강의를 통해 까막눈이 떠졌습니다. 토지 투자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조심스레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잠시 주춤한 지금이 기회입니다. 망설이면 후회합니다. 이 책을 읽고 땅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현장답사를 하여 보석 같은 땅을 찾으십시오. 인생역전할 기회를 잡으십시오.

김병장님
대박땅꾼의 책을 읽고 성공 투자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토지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는 대박땅꾼의 《집 팔아서 땅을 사라》는 연령에 따른 맞춤형 투자 방향과 방법을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나이, 종잣돈에 맞춘 일대일 컨설팅 같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딩가딩가
처음에 유튜브와 칼럼으로 대박땅꾼을 알게 된 후 대박땅꾼의 책을 찾아서 모두 읽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어서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인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이 바로 대박땅꾼 책입니다. 《집 팔아서 땅을 사라》는 전작을 뛰어넘는 평생 소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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