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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과 갈등없이 잘지내는 대화법


90년생과 갈등없이 잘지내는 대화법

강지연 | 메이트북스

출간일
2020-02-12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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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너무 어려운 90년생과의 대화, 이렇게 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 『90년생이 온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90년생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면,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그들과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관계를 맺고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갈 때이다. 실제로 최근 회사에서 후배인 90년생의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때론 당돌하기까지 한 말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들 90년생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90년생에 관한 책들에는 그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원인이나 이유를 밝히는 내용들뿐이다.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거나 간단하게 제안하는 데 그친다. 코칭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90년생과의 대화,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라는 물음에 대한 최선의 답변들을 들려준다. “도통 요즘 애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 “왜 요즘 애들은 저렇게 말하지?” 이런 냉소적인 말을 꼰대처럼 하는 대신에, 이 책을 통해 90년생들의 생각이나 삶의 패턴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춰 대화해보자. “당돌한 요즘 것들”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최근 기업에 입사하는 90년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미 90년생이 30~40% 비중을 넘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직도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한 때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나만 참으라는 건가?’ ‘나만 왜 노력해야 하지?’ 하는 답답함이 들 수도 있다. 상사들 눈치 살피는 것도 힘든데 이젠 후배들 눈치까지 봐야 하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90년생과의 대화에서 무조건 선배가 참으라고 하는 건 아니다. 그들과의 효율적인 대화를 위해서, 좋은 관계를 위해서, 결국 일을 잘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선배로서 먼저 시도해보자는 것이다. 90년생과의 관계 맺기와 소통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난제이지만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도 명쾌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0년생들과 막상 어떤 말로 대화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에 있는 표현들을 활용해보자. 당신도 후배인 90년생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닮고 싶은 선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90년생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90년생과 소통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먼저 친밀감과 신뢰감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보여줘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에 귀기울여주면 좋다. 다 받아줄 것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면 금상첨화다. 2장에서는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잘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요즘은 재밌게 말하는 사람이 단연 인기가 많다. 욱하지 않는 감정조절도 잘해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며 간결하게 말하는 것도 90년생 후배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다. 3장에서는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고, 90년생이 거부감을 갖는 조언보다 공감을 잘해주고, 일방적인 지시보다 질문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 ‘답정너’가 아니라 상대의 말에 반응도 잘해주고, 칭찬도 진정성을 듬뿍 담아서 해주면 좋다. 4장은 선배로서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후배를 존중하고 지지하며,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하고, 그들의 숨은 잠재력을 믿어주어 자발적인 동기부여가 되게 해야 한다. 5장에서는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소통법을 소개한다. 90년생은 무슨 일이든 재미있어야 하며, 간단해야 한다.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이들과 슬기롭게 공존하기 위해 5장을 읽고 내 후배를 떠올리며 실제로 적용해보자. 6장에서는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알려준다. 자기 말만 하거나 무조건 우기기, 투명인간도 아닌데 앞에 두고 무시하기, 자신이 고생했던 옛날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공치사하기, 본인이 사장인 양 으스대기, 매너는 집에 두고 와서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기,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무 데서나 버럭버럭하기, 자꾸 스스로 자기 잘났다고 뽐내기 등 생각만 해도 불편한 말투나 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진 않은지 6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강지연 현재 심리학 기반의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관인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코칭심리를 전공한 심리학 박사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동 대학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코칭심리 이론 및 실습’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금융연수원,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거래소, 전력거래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강원랜드, 산림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인천광역시인재개발원, 현대자동차, 에스원, 티웨이항공 등에서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 불편한 말투에 센스 있게 대처하는 대화법인 『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와 방송인 지망생을 위한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송인입니다』, 강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이 담긴 『강사들을 위한 코칭북』, 『너, 프레젠테이션 처음이지?!』(공저)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_너무 어려운 90년생과의 소통 1장 90년생과의 소통, 무엇이 필요할까? 친밀감을 쌓아라 나를 믿도록 신뢰감을 형성하라 진실성 있게 다가가라 과하지 않은 호기심을 보여라 말과 행동에 따뜻함을 더하라 함께 소통하고 싶은 편안함을 제공하라 사회성이 고민인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라 2장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7가지 방법 적극적으로 경청하라 유머를 장착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잘 조절하라 후배에게도 겸손하라 표정, 시선, 제스처 등 비언어 표현을 신경 써라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후배를 배려하라 명확하고 간결하게 지시하라 3장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7가지 대화법 긍정적으로 표현하라 조언하기보다는 인정하며 공감하라 지시하기보다는 질문하라 묵묵부답하기보다는 바로 반응하라 질책하기보다는 칭찬하라 무례하기보다는 센스를 발휘하라 바꾸려 하기보다는 역지사지하라 4장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7가지 방법 후배를 존중하고 지지하라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하라 관점의 변화를 가져라 후배의 잠재력을 믿어라 자발적 동기를 높여줘라 지적 자극을 시도하라 목표를 설정하도록 후배를 돕자 5장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7가지 소통법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라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재미를 추구할 수 있게 하라 90년생의 솔직함을 수용하라 간결함의 매력에 함께 빠져라 관계 미니멀리즘을 인정하라 실용성을 활용하라 6장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말 “내말대로 그냥 해!” “넌 그거 밖에 못하냐?” “나 때는 말이야” “그거 다 월급에 포함된 거야” “회식인데 술도 안 마셔?” “너는 머리가 장식이니?” “나만큼만 해라. 제발!” 에필로그_나도 닮고 싶은 선배가 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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