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스 브랜딩
김명애 | 포널스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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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간호사 브랜드를 만들어라 간호사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라 ! 주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주저하지 말고 간호사 로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 어떤 상황에서도 꿈이 있는 간호사는 흔들리지 않는다. 비전을 갖고 나아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선물과도 같다. 생각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색깔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는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전문적이며 특별하게 가꾸어 갈 수 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간호사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면 이제 뚜벅뚜벅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길 바란다. 10년, 20 년 후 자신만의 ‘널스브랜드’를 갖고 각각의 전문 영역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있을 모든 간호사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김명애 “간호사들에게 취업을 통해 창업을 꿈꾸도록 비전을 제시하여, 세계 곳곳에서 멋지게 활동하는 간호사 CEO가 더욱 많아지길 소망한다.” 중환자실 간호사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 및 병?의원 오픈 컨설팅 분야, 의료기기회사 마케터, 간호사 CEO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으며, 경영대학원 에서 마케팅 MBA를 전공하고 간호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간호와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자 지난 20년간 끊임없이 노력하며 달려왔고, 아울러 간호학을 뛰어넘는 글로벌 네트워크, 의료관광 분야와 탈북자의 한국 사회 적응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간호사는 병원만이 답이고 대변하는 이미지는 주사기라는 현실에 맞서 간호를 바탕으로 간호사로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전문영 역의 자리매김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아이엠알엔’의 대표이사이면서 간호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국의 간호학생과 간호사를 위한 ‘간호학 비전콘서트’ 개최를 통해 간호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해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CBS 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였으며, 북한에 ‘비전간호대학’을 세우는 비전을 품고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유튜브 - 널스브랜딩 인스타그램 - @imrn_ceo 페이스북 - @IMRNCEO 다음카페 - 나는 간호사(카페지기)
프롤로그 1 “대한민국 간호계에 말하다” 8 프롤로그 2 “간호 학생에게 말하다” 14 Chapter 1 왜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은 걸까? 27 취업률 1위, 간호사는 나의 목표 29 간호사를 바라보는 시선 35 간호사를 꿈꾸는 나의 대학 생활 48 어려운 의학용어, 국가고시 등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58 학생 시절, 나를 이끌던 원동력 71 졸업과 국시 합격이면 되는 줄 알았던 간호사 준비 76 Chapter 2 간호사, 네가 정말 궁금해 93 신규간호사는 무슨 일을 할까? 95 수간호사는 무슨 일을 할까? 103 프리셉터와 3, 6, 9 고비 108 간호사 근무가 궁금해 113 간호사 생활이 궁금해 119 변비가 심해져요 124 Chapter 3 신규간호사 “내가 왜 이럴까?” 127 왜 힘들까? 129 병원에서 다시 배우는 현장 교육 132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137 말 못하는 벙어리 신규간호사 142 Chapter 4 나는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을까? 147 나만의 널스 브랜드 만들기 149 나를 성장시키는 간호사가 되자 153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간호사가 되자 158 취미생활을 즐기는 간호사가 되자 163 부당한 건 “No”라고 말하는 간호사가 되자 168 Chapter 5 신규간호사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173 태움! 그까짓 것 태워 버리자! 175 나를 찾아가기 185 말 한마디에 병원 생활이 즐겁다 195 준비되지 않은 자, 편하게 일하려 하지 마라 211 너의 동료가 너를 버티게 해 주는 힘이 된다 216 버티고… 버티고… 버티지 마라! 223 누가 너를 대신할 순 없어! 230 Chapter 6 간호사 버티기! 살아남기! 235 나를 버티게 하고 힘내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237 진실한 선배 간호사 1명을 만들어라 243 연애는 나의 힘 252 Chapter 7 지피지기 100전 100승 259 선배 간호사의 태우기 전조 증상 261 나를 힘들게 하는 환자들 266 적과의 동침! 우린 어쩔 수 없는 간호사인가봐? 275 Chapter 8 10년 후 나의 모습 281 간호사의 삶 283 작가의 삶 288 다시 태어나도 나는 간호사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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