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위험한 사전

위험한 사전

저자
전해자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20-05-12
등록일
2020-11-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내게 그런 말버릇이 있다고?”
입버릇처럼 달고 살면서도 정작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한
‘위험한’ 나의 말들

어디까지 ‘나의 말’인 걸까? 내가 뱉은 말은 물론 내가 삼킨 말, 내가 믿는 말까지 모두 ‘나의 말’이다. 의식을 하든 안하든 말이다. 그런 나의 말 중에 입버릇처럼 달고 살면서도 정작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한 ‘위험한’ 말버릇이 있다.

‘당연히’, ‘반드시’, ‘절대로’와 같은 당위의 말들. 그 주위를 둘러싼 ‘항상’, ‘실수 없이’, ‘완벽하게’, ‘열심히’, ‘위하여’, ‘애써’, ‘답게’, ‘역시’, ‘원래’, ‘다시는’, ‘맹세코’, ‘꼭’… 등등

일상에서 자주 쓰고 자주 듣는 이러한 사소한 부사들은 그 자체로야 좋고 나쁠 게 없고, 이롭고 해로울 게 없지만, 너무나 마땅하고, 당연히 그래야만 하고,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당위에 사로잡혀서 대화의 맥락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들 삶과 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저자는 너무나 마땅하고 당연해서 반드시 그래야만 하고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는 당위에 사로잡힌 이러한 부사들을 ‘슈디즘(shouldism)’에 갇힌 위험한 말버릇으로 보고, 이러한 사소한 말투 속에 스며든 ‘슈디즘’이 나의 마음, 나의 관계, 나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를 123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10개의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하고픈 삶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게 한다. 마음을 가두고 생각을 좁히고 급기야 관계를 죽이는 말들의 그림자를 알아차리고 슈디즘의 감옥에서 탈출할 열쇠를 찾기 위해서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