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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김두언)> 저 |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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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루


안녕 하루

하재욱 | 헤르츠나인

출간일
2021-12-02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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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같은 시대를 사는 대한민국 여느 소시민처럼 집과 회사를 오가며 일상이라는 순환궤도를 떠도는 직장인이자 세 아이의 아빠 하재욱. 2013년 뜬금없이 페이스북에 그림과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오래된 작은 바람에서였다. 특별한 메시지가 있는 건 아니었다. 그저 담담하게 일상의 풍경을 담아 그렸다. 손에 든 건 0.7㎜ 모나미 볼펜과 손바닥만 한 작은 수첩. 별 볼 일 없는 도구로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매력적인 '하루'를 건져 올렸다. 단지 작품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작업은 '언젠가 그리울 어느 날이 바로 오늘일지 모른다'는 낮은 고백이었다. 페이스북 친구들은 그의 잔잔한 고백에 박수를 보낸다. 하재욱의 작업이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얼굴과 그림자를 발견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모두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하며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가 다루는 주제는 발랄하지는 않다. 지하철로 오가는 직장인의 감성이라는 게 아무래도 '발랄'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그에게는 희망이 있다. 세 아이의 아빠로서 묵묵히 꾸역꾸역 걸어가는 힘. 바로 아이와 가족에 대한 사랑, 삶에 대한 믿음이 그것이다.

저자소개

하재욱 (지은이) 197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배경 콘셉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만화무크지 《보고》에 ‘하재욱의 하루’를 연재했고, 홍대 상상마당에서 일상 기록 강의인 ‘디어 라이프’를 진행했다. 현재 진보적 시사만화가 모임인 전국시사만화협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안녕 하루』, 『고마워 하루』, 『어제 떠난 사람들이 간절히 원했던 오늘 하루』가 있다. 두 딸아이와 한 사내아이의 아빠,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하재욱은 일을 하고 술을 마시고 그림을 그린다. 그의 일상은 생계 노동자로서 갖는 자의식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연민 사이에서 늘 뜨겁게 길항하고 화해한다. 그는 생활과 예술 사이에 매여진 줄을 타는 불안한 광대와도 같다. 그 핍진한 피로와 허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킬 때, 그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고유한 작가가 된다.

목차

1장 아버지 | 어깨 위로 내리는 별 2장 일상 | 조금은 무거워야 촉촉하다 3장 가을 | 설레도 되겠습니까, 살짝? 4장 추억 | 발효된 그리움을 들이킬 때 5장 셋째 | 그래도 세상이 살 만한 이유 6장 지하철 | 마흔으로 가는 은하지하철도 7장 겨울 | 메말라버린 거리 8장 가족 |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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