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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연애를 해라


딸아, 연애를 해라

류수연 | 교보문고

출간일
2022-01-01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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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딸아, 사랑은 아름다운 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야 그렇다고 두려워하고 주저하며 망설일 필요는 없어! 연애라는 것이 늘 달콤한 것은 아니다. 넘기 힘들고, 넘기 싫은 고개가 연애에도 반드시 있다. 이럴 때 여자들에겐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조언을 얻을 사람이 필요하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 나와 같은 시기를 지나온 사람, 나를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사람, 바로 엄마다. 엄마가 딸에게 같은 여자로서 연애를 하면서 느끼게 될 감정과 맞닥뜨릴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진솔하게 이야기해 준다면 딸은 스스로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연애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 《딸아, 연애를 해라》의 저자인 류수연 교수는 로맨스에 관해 오랜 시간 연구해 온 학자이자 두 딸아이의 엄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은 아직 못 찾겠다고 말하는 그녀는 사랑은 아름답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일임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해서 두려워하고 주저하며 망설일 필요도 없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한다. 《딸아, 연애를 해라》는 1부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에서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중에서도 스스로에게 사랑에 빠진 것보다 커다란 애정을 건네는 방법을 알려준다. 딸들에게 연애는 나답게 살아가고, 당당히 즐길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나 자신을 애정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고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됐을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된 것이다. 2부 ‘사랑을 시작하는 딸에게’에서는 연애할 때 놓쳐서는 안 될 생각과 마음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끊임없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 함께 사랑하는 연애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다. 그리하여 연애가 두렵고 낯선 모든 사람들이 아낌없이 사랑하고, 의심 없이 사랑받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존재가 되어 빛나는 연애를 하는 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사랑에 빠지는 데 단 8초, 첫눈에 반하는 것은 외모와 상관없다는 기적을 몸소 체험했다. 하지만 노력 없이는 그 기적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며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어제 사랑한 사람을 오늘도 사랑하고 있고, 내일도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중이다.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간 〈창작과비평〉의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등단해 문학 및 문화평론을 쓰고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천문화재단 이사, 대중서사학회 연구이사 겸 로맨스 서사 연구팀장이며, 인문학협동조합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연애·결혼판에 ‘류수연의 언로맨틱 책방’을 연재했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인천투데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뷰파인더 위의 경성》, 《한승원》,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공저), 《할리우드 프리즘》(공저),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민주적 공공성》(공역)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_ 이런 세상에 연애라니? 1부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 ―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연애하지 않을 권리 연애가 가장 거지 같았어요 ♥ 연애를 버리는 용기 ♥ 나는 나와 연애 한다 *동화 속 사랑은 발로 차버려라 과연 그들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을까? ♥ 여성에게 가장 잔혹한 이름, 동화 ♥ 행복은 오직 불행 위에서만 빛난다 ♥ 유리 구두를 벗어 던지고 백마에 올라타자 *먹고 친해지며 사랑하라 몸친부터 시작하는 요즘 연애? ♥ 함께 밥을 먹는 것은 내 영혼을 나누는 일 ♥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는 것 *연애력이 바닥을 칠 때 타인의 로맨스를 탐하라 ♥ 때로는 이기적인 사랑도 필요하다 〈내 이름은 김삼순〉 ♥ 센 언니들의 워맨스, 일도 사랑도 다 내 것!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둘 다 욕망하라 *사랑은 먼저 고백하는 사람의 것 먼저 고백하는 여자 ♥ 고백은 받을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 ♥ 용기 있는 여자가 원하는 남자를 차지한다 ♥ 진심보다 강렬한 단어는 없다 *표현하지 않으면 놓친다 츤데레가 일으킨 최대의 비극 ♥ 꼭 말로 해야 아니? ♥ 사랑은 사칙연산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잊는다는 함정 비슷한 사람과 또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유 ♥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연애를 망친 건 나라는 걸 알았다 *이별도 훈련이 되나요? 아주 작은 반복의 힘 ♥ 우리는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 ♥ 충분히 방황하고 마음껏 찌질해지자 ♥ 이별에서 위험한 것은 상처가 아니다 *덕질이 연애보다 나은 세 가지 이유 나만 안 되는 연애 ♥ 지금 연애하지 않는 자, 무죄-지금 행복하지 않은 자, 유죄 ♥ 소소하지만 확실한 덕질의 매력 ♥ 덕질과 연애 사이 *지금 찾고 있는 건, 유니콘이다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이상형과의 연애가 제일 어렵다 ♥ 누구나 가슴 속에 이상형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요 ♥ 내 눈앞 이상형? 내 눈앞 폭탄일 수도 ♥ ‘전지적 관객 시점’에서 벗어나기 *썸, 참을 수 없는 연애의 가벼움 썸의 시대 ♥ ‘썸’이라 쓰고 ‘어장 관리’라 읽는다 ♥ 상처받지 않을 다정의 거리 ♥ 언제라도 등 돌릴 수 있는 애정 *사랑의 콩깍지가 위험한 이유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 콩깍지 필터링은 위대하다 ♥ 바보야, 문제는 자존감이야 *그러니 딸아, 연애를 해라!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 자유롭게 연애할 권리 ♥ 연애를 망설이게 하는 것들 ♥ 우리는 트로피가 아니다 ♥ ‘홀로’ 당당해야 ‘함께’ 당당할 수 있다. 2부 연애를 시작한 딸에게 ― 연애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해 ♥ 퍼주기만 하는 연애 ♥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걸리다 ♥ 주는 만큼 돌아올 것이란 착각 ♥ 혼자 하는 사랑, 혼자 하는 희생 *싸울 시간도 필요하다 사랑한다면, 싸워라 ♥ 잘 싸운다는 것 ♥ 싸움의 기술 ♥ 잘 다투고 사랑하자 *연애에 밀당이 꼭 필요할까? 밀당, 피곤과 달콤함 사이 ♥ 한마디로 사랑의 줄다리기 ♥ 밀당, 아무도 답을 모른다 ♥ 밀당의 기술 ♥ 이인삼각, 둘이서 한 걸음 *연애는 속도전이 아니다 금사빠, 금방 사랑에서 빠져나오는 사람? ♥ 나는 왜 금사빠가 되었나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천천히, 그러나 적극적으로 *연애에 필요한 열정 페이 나는 유노윤호다? 그냥 대충 살자 ♥ 애정에도 ‘노오력’이 필요하다 ♥ 연애를 TV로 배웠어요 ♥ 연애 시작과 함께 사라지는 열정 페이 *우리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찌꺼기는 가라! ♥ 굿바이, 묵은 감정 ♥ 침묵은 금(gold)이 아니라 금 (line)이다 *선녀는 나무꾼에게 반하지 않았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선녀는 나무꾼을 사랑했을 까? ♥ 효자라는 면죄부 ♥ 효도는 셀프다 *사랑은 우정보다 힘이 세다? 너, 연애하더니 변했다 ♥ 사랑과 우정의 제로섬 게임 ♥ 남친은 절친이 될 수 있을까? ♥ 적절한 관계의 온도를 찾아서 *핵인싸가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 누구와도 잘 지내는 사람 ♥ 모두의 아이돌을 탐한 죄 ♥ 적당함의 거리 ♥ 먼저 나에게 친절할 것 *비밀 연애가 실패하는 이유 우리가 절대로 숨길 수 없는 세 가지 ♥ 입술은 속여도 눈빛은 못 속인다 ♥ ‘비밀’이 지속되면 ‘연애’가 위험해진다 ♥ 연애의 초점을 명확히 하라 *사랑에도 유효기한이 있을까?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 사랑, 900일의 폭풍 ♥ 사랑이 식었다 ♥ 연애의 온도 ♥ 사랑은 핑퐁처럼 *연애에도 기회비용이 있다 나만 좋아하는 연애 ♥ 사랑은 불안을 감당하는 것이다 ♥ 사랑을 키우는 건 8할이 불안 ♥ 불안은 엄청난 사랑 고백이다 ♥ 나는 질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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