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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의 꿈


바위의 꿈

김미선 | 시와반시

출간일
2022-05-09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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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시집 『바위의 꿈』에 집요하게 투사된 전통적 서정은 이미 세간에 널리 퍼져있는 자연에 귀의하거나 탐미耽美하는 시들과는 그 결이 다르다. 시인이 노래하는 섬과 그 섬에 의해 파생되는 그리움과 기다림은 핍진逼眞하지 못한 삶의 불구不具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매우 치열한 의지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립과 험난한 생활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섬을 벗어나고자 하고 있음에도 - 보편적 상식으로 보아 - 섬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행위는 도시화된 오늘의 삶이 시인이 꿈꾸는 세계와 절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저자소개

1960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저널』 등단 시집 『섬으로 가는 길』, 『닻을 내린 그 후』, 『바위의 꿈』, 산문집 『매일 저녁 타이어를 빼는 남자』가 있다. | 자서 | 언덕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희망의 불씨 살리면서 작은 나무이거나 꽃이거나 화원에서 사 가지고 온 화초이거나 바닷가에서 주워 온 작은 돌멩이, 고둥, 조개껍데기 소소한 것들 잠시 그 무엇인가에 기대어 산다는 거 참 좋은 일!

목차

| 1부 | 바위의 꿈 방부제 사랑 웃는 일 눈 찔리다 그곳, 사랑 바다 앞에서 곡비 일 센티의 간격 미친데이 꽃방귀 춘몽이라 생각하자 혼자 피는 꽃 시간의 집 심줄 뽑기 목소리 마스크 그 섬 비린 단맛 함박이라는 섬 늙은 섬 | 2부 | 얼룩 밤의 승부 어쩌면 대물 갯메꽃 시금치가 웃었다 지극히 사무적 힐끗 달꽃 장마 얼굴도 모르는 이들에게 콩나물처럼 민들레처럼 덜컥, 치매 슬쩍 내환지의 봄 소나무의 위로 꽃과 잎 바람이 난다 그때 그리움의 배경 | 3부 | 도배 택배로 온 장미 길 위의 꽃들 어둠이 내리면 가자! 청명 한 사람 가을 딴 짓 화우 내린다 3월 봄 간다 두 살 배추 나무 꽃피면 봄 풀과의 전쟁 뻐꾸기 소리 고향집 시계 향수 묵호 | 4부 | 남쪽 하늘아래 기다림 반곡지 왕버들 나무에도 귀가 있다 나무들 꽃피고 지는 사이 매미 다랭이마을에서 우물 어떤 연애 안개 나무 미역 꼬투리 여정 젖 먹으러 간다 엄마 찾아가는 길 하늘 무너지다 연꽃 안부 한 사람 고향집 그리운 가슴팍 해설 잊음과 잃음 사이의 섬을 이야기 하다|나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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