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고민하는 엄마! 급작스럽게 남편의 해외 파견으로 6개월을 미국에서 살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총 7부작으로 펼쳐질 시리즈 중 7부에서는 6개월 짧은 시간에 정든 좋은 사람들과 이별하고 그동안 생긴 집과 자동차 등 살림을 정리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자동차를 팔고, 아파트를 정리하는 과정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알게 된 가족의 소중함까지... 〈미국에서 6개월 살아보기 시리즈〉 7부와 함께 여행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저자소개

학교 졸업 후 11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지내다가 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퇴사하였다. 바쁘지만 단조로운 전업주부, 학부모 역할로 생활이 익숙해져 지쳐갈 무렵 남편 직장에서 해외파견의 기회가 생겨 꿈만 같던 미국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막연한 기대감, 설렘으로 시작된 미국 출국 준비과정부터 현지 생활 정착과 주변 관광 등 내가 경험한 소박하지만 값진 정보를 소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1. 좋은 사람들과 이별하기
2. 자동차, 가구, 통신, 인터넷 등 정리하기
3. 아파트 관리인 Inspection
4. 전학 준비
5. 다시 호텔 생활
6. 내가 미국에서 얻어 가는 것
7. 2박 3일 가족여행 다녀온 기분
8. 현실로 그리고 10년 뒤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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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