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30살이라는 나이는 어떤것을 뜻하는가?
우리 스스로 프레임을 만들지는 않았는가?
지금의 위치는 중요하지않다.
다만 내가 있는 곳에서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길로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도전을 두려워 하지말고 끊임없이 던지자.
넘어지고 일어서는건 당연한거다.
그러면 우리는 한발자국 더 성장해있다.
어느샌가 우리는 생각하는 그 이상 성공해 있을것이다.
30대 이직의 고민이나 회사생활에 지쳐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소개

31살 되던 해에 7년 동안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 했습니다. 저는 진급만 하면 다 해결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에 번아웃이 왔던거 같습니다.
휴가를 떠나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회사라는 타이틀이 없으면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7년동안 회사의 네이밍을 방패삼아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지 않았는지 돌아 보았고 조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나' 라는 브랜드를 갖고 싶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온라인에 '온'자도 몰랐지만 현 상황에 빠르게 성공 할 수 있는 
스몰비즈니스에 뛰어 들었습니다. 
현. 5개월차 백수사업가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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