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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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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저자
박재연 저
출판사
비전과리더십
출판일
2016-04-26
등록일
2017-08-1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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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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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얘기를 해봤을 것이다. “직장에서는 외롭더라도 거리를 좀 두는 게 맞지.”, “괜히 의견을 냈다가 상사에게 미움만 샀어요.”, “요즘 신입들은 말이 안 통해.”, “회의 좀 하자고 해도 다들 말을 안 해요.” “일이 많은 건 참을 만 한데 사람이 힘들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공통적인 문제는 인간관계다.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는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를 극복하는 방법, 활발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방법, 내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수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박재연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온 대화교육 안내자다. 이미 그의 대화교육을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큰 변화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었다. 그 효과가 확실한 교육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대화도 연습이 필요하다

일을 하면서 많은 대화가 오가지만 ‘아, 말이 정말 잘 통한다’라고 여겨지는 상대는 드물다. 내 말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상대도 없고 상대방의 말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활발한 소통, 수평적인 관계와 같은 우리가 원하는 일터의 모습이 있는데, 왜 마음만큼 현실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저자는 행복한 일터는 마음만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가 바라는 일터와 원활한 소통에 앞서 우리는 대화하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돌려서, 내 대화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했거나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던 것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내 안의 감정을 다루고 내제된 힘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과정 후에 상대방과 나를 연결하는 것이다. 상대와 나를 연결시켜 주는 대화와 상대와 나를 단절시키는 대화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러한 아주 핵심적이면서도 손쉬운 대화의 지식을 알고 연습한다면 대부분의 대화가 갈등이 없고 진정으로 소통이 되는 것을 몸소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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