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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절대로 그렇게 쓰지 마라


글, 절대로 그렇게 쓰지 마라

장진한 | 북코리아

출간일
2019-03-20
파일형태
ePub/PDF
용량
32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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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신문에 실린 명문과 비문으로 배우는 신개념 글쓰기 책” 더 쉽고 재미있는 글,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히는 글, 이렇게 하면 누구나 그런 글을 쓸 수 있다! 좋은 글이란 ‘부담 없이 읽히는 글’이다. 글이 부담 없이 읽히기 위해서는 첫째, 문장이 쉬워야 하고, 둘째, 내용이 재미있어야 하며, 셋째, 어법이 정확해야 한다. 이 세 가지는 독자의 시선을 끄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 문장력을 높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시공(時空)을 초월해 누가 언제 읽어도 감동을 받는 글, 즉 ‘명문(名文)’이라 일컬어지는 글들을 암송해볼 수도 있고, 신문의 유명 칼럼을 매일같이 베껴 볼 수도 있다. 또 전문가의 첨삭지도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바로 다른 사람의 성공사례나 실패사례를 분석해보는 것이다. 남의 글을 갖다 놓고 그 글의 구성이 올바른지, 문장이 쉽게 이해되는지, 문법적으로 맞는지, 정확한 단어를 골라 썼는지를 분석하다 보면 문장력이 자연스럽게 터득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방법으로 문장력을 높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26년간 신문사 어문기자로 일한 저자는 남의 글을 고치고 다듬으면서 그중 유의미한 것들을 오려 파일에 붙여두고 수시로 생각을 적어왔다. 그 두꺼워진 파일의 내용을 정리하고, 저자가 신문을 만들면서 터득한 갖가지 글쓰기 지식을 이 책에 담았다. 총 140개의 항목을 통해 다양한 문장 기술을 다루었으며, 개선할 점이 있거나 본받을 점이 있는 문장들을 제시하고 저자의 의견과 해설을 붙였다. 글쓰기에 능해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관심만 갖는다면 글은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글, 예를 들어 논술문, 자기소개서, 논문, 보고서, 기획서 등의 글을 노력만 하면 금방 잘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참고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글을 고쳐나간다면 반드시 더 쉽고 재미있는 글, 남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장진한 저자 : 장진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일본 나고야대학 수학. 1986년 조선일보에 어문기자로 입사. 2003년 조선일보 협력회사인 (주)어문조선의 설립에 참여하고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대표를 지냄. 현 TV조선 보도본부 전문위원. 지은 책에 ?글쓰기, 잘라서 읽으면 단숨에 통달한다? ?한국인이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신문 속 언어지식? 등이 있고, 옮긴 책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10분 논술작문? ?논리적인 문장이 자동적으로 써지는 책?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나의 문장력은 어느 정도일까? 001 주어야 주어야, 너 지금 어디 있냐? 002 저, 주어인데요, 숨어 있으면 안 되겠어요? 003 도대체 뭐가 이렇게 복잡해! 004 주어, 주어, 주어…주어가 도대체 몇 개야? 005 서술어야 서술어야, 너 지금 어디 있냐? 006 나, 서술어인데 숨어 있으면 안 되겠냐? 007 목적어야 목적어야, 너 지금 어디 있냐? 008 나, 목적어인데 좀 빠지면 안 되겠소? 009 지시하는 것이 모호하면 대상을 직접 적어라 010 그가 광고를 보다 헷갈린 건 지시대명사 때문이다 011 어린이가 접속사를 많이 쓰는 이유 012 접속사가 많으면 문장이 느슨해진다 013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면, 그건 접속사 탓이다 014 역접과 순접을 혼동하지 마라 015 등위접속사로는 대등한 어구를 연결하라 016 뭐? 술병이 취했다고? 017 조사를 대충 써서는 안 되는 이유 018 명사를 무리하게 나열하면 무미건조해진다 019 뜻도 모르고 쓰면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다 020 뭐? 1회짜리 연속드라마라고? 021 그가 신문을 읽다 어리둥절해진 이유 022 말을 멋대로 만들어 쓰면 안 되지 023 유식한 말보다 보편적인 말이 좋다 024 뭐? 한자어를 많이 써야 권위가 선다고? 025 전문용어나 키워드는 한 가지로 통일하라 026 용어 선정은 독자의 수준에 맞게 하라 027 고사는 바르게 써야 가치가 있다 028 뭐? 오얏나무 밑에서 신발을 고쳐신지 말라고? 029 그가 명언을 인용하다 무시당한 사연 030 어려운 말은 바로 뒤에서 설명하라 031 전문용어는 더욱 쉽게 설명하라 032 주어와 서술어를 호응시켜라 033 앞뒤를 살피지 않으면 동문서답이 된다 034 부사어마다 거느리는 서술어가 정해져 있다 035 아니, 너만 따로 놀겠다니… 036 목적어와 서술어를 호응시켜라 037 뭐? 서술어 없이 날로 먹겠다고? 038 여러 개의 관형어로 하나의 체언을 꾸미지 마라 039 수식한 것으로 다시 수식하면 안 된다 040 문장에도 ‘탐욕’이라는 게 있다 041 ‘체언+의’의 수식 형태를 반복하지 마라 042 ‘-의 -의 -의’가 이상하지 않다고? 043 나 주어다! 서술어야 내 말 들리냐? 044 수식어와 피수식어가 가까이 있어야 하는 이유 045 수식어야, 네가 거기 있으면 말이 안 돼! 046 한 가지로만 해석될 수 있게 써라 047 문장부호 하나로도 글뜻은 달라진다 048 아니, 마침표는 안 찍어도 된다니… 049 잘못 읽힐 우려가 있으면 쉼표를 찍어라 050 뭐? 쉼표는 많아도 괜찮다고? 051 쉼표로 따옴표를 대신할 수는 없다 052 덩어리를 이루면 따옴표로 싸줘라 053 그래, 따옴표는 그럴 때 쓰는 거야 054 괄호 속 긴 설명은 별도의 문장으로 만들어라 055 ‘A는 ~A이다’형 문장은 피하라 056 말이 다르더라도 의미가 반복되면 중복이다 057 프로는 절대로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058 같은 패턴의 반복도 경계하라 059 뭐? 말에서 떨어져 낙마했다고? 060 불필요한 어구로 번거롭게 하지 마라 061 군더더기는 과감히 날려버려라 062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이 명문이다 063 한 문장의 길이를 짧게 하라 064 뭐? 단문은 무조건 쉽다고? 065 문말표현을 다양화하라 066 문말이 단조롭지 않아야 호기심이 이어진다 067 뭐? 문말에 변화를 주는 게 어렵다고? 068 문장은 명확할수록 좋다 069 논설문의 문말은 단순한 형태로 단언하라 070 거침이 없어야 쉬지 않고 읽는다 071 모호한 표현이 불신감을 주는 이유 072 비유는 독특해야 한다 073 누구나 아는 비유는 가치가 없다 074 참혹한 비유는 이제 그만! 075 같은 것은 같은 형태로 나열하라 076 서술구조가 동일해야 안정감이 있다 077 대등한 서술구조가 중요한 이유 078 드러내는 정보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079 첫 문장은 짧게 하라 080 최초의 한 줄에서 독자의 눈을 빨아들이려면… 081 소리나는 말로 시작하면 누구나 몰입한다 082 오감을 자극하면 실감있는 문장이 된다 083 재미있는 고사로 독자의 눈을 붙들어라 084 딱딱하다고? 그럼 대사로 시작해 봐 085 따분하다고? 그럼 대사를 삽입해 봐 086 질문 하나면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다 087 곳곳에 질문을 던지면 재미가 끝까지 이어진다 088 호기심을 자극하라. 그래야 눈을 떼지 않는다 089 극적인 정보는 뜸을 들여 노출하라 090 특별한 부분은 몇 배로 증폭하라 091 예를 들면 쉬워진다 092 부연설명이 많은 것은 나쁘지 않다 093 미진하면 다시 말하라 094 뒤집어 말하고 바꾸어 말하면 번거롭다고? 095 전개될 내용을 예고하면 이해가 빠르다 096 복잡하면 번호를 붙여 한눈에 보이게 하라 097 ‘첫째’ ‘둘째’ ‘셋째’를 앞세우면 촌스럽다고? 098 처음부터 ‘세 가지’라고 못박아라 099 주제문을 앞세워 구성 파악을 도와라 100 설명은 같은 순서, 같은 형태로 해야 한다 101 앞에서 말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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