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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

<김사업> 저 | 불광출판사

출간일
2018-02-22
파일형태
ePub
용량
38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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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인문정신의 최고봉에 이르게 하는
결정적인 선물!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의 저자 김사업 박사는 불교인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인사다. 교수직을 버리고 전문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된 이력도 큰 화제가 되었지만, 정확하면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불교 강의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불교가 이토록 친근하고 흥미로운 가르침이었나’ 싶을 만큼 깜짝 놀라게 된다. 한 번 들으면 단박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그의 명강의를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시작한 사회생활,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삶에 대한 끝없는 의문’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1년여 만에 그만두고 동국대 불교학과에 학사 편입했다.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일본의 교토대학에 유학하여 불교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귀국 후 수년간 대학 강단에서 불교를 가르치기도 했지만 ‘아는 대로 행해지지 않는 교리’는 절름발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강단을 떠났다. 그리고 남해안의 외딴섬 ‘오곡도’에 들어가 간화선 수행에 매진하였고 그 후 16년이 흘러 오늘에 이른다. 그 사이 전 세계의 고승들과 유명 수행처를 찾아다니며 함께 수행하고 가르침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의 글은 먼저 불교계 대표 잡지 월간 「불광」에 2년 6개월 간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독자들의 절대적인 호응은 물론 수행자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론과 실천, 교리와 수행이 하나가 된, 그야말로 몸으로 체득한 불교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또 안개 속의 섬처럼 닿을 듯 말 듯한 ‘무아, 연기, 공, 자성, 업, 마음, 유식, 윤회, 열반, 해탈’ 등의 불교 사상을 우리의 일상적 삶에 대입해 명확하게 풀어냈다. 마치 어둠 속에 딸각 불이 켜지듯, 나와 세상에 대한 이해를 확 열어준 것이다. 그것은 곧 지금 나를 억누르는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자유로운 삶, 그럼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향한 첫 걸음이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동국대 불교학과에 학사 편입하여, 같은 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에 유학하여 교토대학(京都大學) 대학원에서 박사과정(불교학 전공)을 수료하고, 동국대 사회교육원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길을 걷는 자, 너는 누구냐』(공저), 『무문관 참구』(공저), 「유식설에서의 연기 해석」, 「선과 위빠사나의 수행법 비교」 등이 있다.
전문 수행자의 길을 걷기 위해 2001년 대학 강단을 떠나, 남해안의 섬 오곡도로 들어갔다. 이후 세계의 고승들을 찾아다니며 수행했고, 2003년부터는 간화선 수행에만 전념했다. 그동안 일본 임제종 대본산 향악사의 다이호(大峰) 방장스님 지도로, 900여 회에 이르는 독참을 통해 피나는 선문답을 나누며 수행해왔다. 현재는 간화선 수행 전문도량 ‘오곡도 명상수련원’(www.ogokdo.net)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머릿속에 갇힌 지식이 아니라 내게서 살아 움직이는 불교

1장 진리를 사는 사람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고 구속하는가?
이 아이를 살려낼 약이 없습니까?
나,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
나의 시작은 어디이고 끝은 어디인가?

2장 영원한 것은 없다
공이란 무엇인가?
무상한 현실을 바르게 아는 것이 열반이다
극락은 어디이고 지옥은 어디인가?
누가 그대를 절망케 하는가?
비난의 화살, 꽃이 되다

3장 나는 누구인가?
‘교수가 지게 진다’의 오류
시방삼세 제망찰해, 나 아닌 것 없다
언어에 따라 세계는 다르게 보인다
공과 화두

4장 순간순간을 진실되게 산다는 것
찬바람 속 벌거숭이 겨울나무
별은 다시 올려 보내겠습니다
온몸으로 법을 설한다
윤회와 아뜨만과 공
채워도 차지 않는 욕망에 대하여
그러나 늦지 않았다

5장 부처님 마음은 어떤 것일까?
내가 하는 모든 행위는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개개인의 세계가 형성되는 구조
기복불교의 두 얼굴
‘있는 그대로 보는 것’과 화두, 그리고 유식
미운 놈이 실제로 있을까?
화내는 타인은 바로 나다

6장 어떻게 자유로워질 것인가?
눈으로 소리를 들을 때 비로소 온몸으로 안다
나에 대한 집착이 멈추지 않는 한 해탈은 없다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필수품, 지혜와 복덕
빈손으로 오지 않고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자유를 향한 사무치도록 뼈저린 자각

에필로그_ 아는 대로 행해지지 않는 교리는 절름발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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