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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떴을 때 빵 냄새가 나면 좋겠어


아침에 눈 떴을 때 빵 냄새가 나면 좋겠어

<발라> 저 | 콜라보

출간일
2018-11-20
파일형태
PDF
용량
71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1,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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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갓 구운 빵 하나의 행복이
지금 내 코끝에 와 있다

발라 작가는 2015년 네이버 그라폴리오 연재 시작 이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빵을 그려왔다. 먹음직스러운 빵과 함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어우러진 이야기는, 작가 특유의 절묘한 맛 표현까지 더해지며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팬의 감성을 충전해주었다.

흑백영화처럼 밋밋하기만 했던 일상 속 세상은 그녀를 통과하는 순간 총천연색 화면으로 바뀐다. 매일 똑같아 보이던 여름날의 하늘은 연한 복숭앗빛 노랑과 분홍을 띠고, 하얀 눈을 덮고 잠들어있는 겨울나무에서 한여름의 새빨간 과일을 품고 있음을 본다. 무심코 먹었던 빵 한 조각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토실토실한 바다표범이 되고, 엄마의 품 같은 안식처가 되고, 폭신폭신해서 뛰어오르고 싶은 침대가 되어버린다. 그녀의 힘을 조금만 빌리면 어느새 내 삶의 배경화면은 싱그러운 자연의 풍경으로 바뀌고, 다채로운 빵의 향긋함으로 일상이 채워질 것만 같다.

‘간식은 긴장의 반대말’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달콤한 휴식이 없는 일상은 얼마나 막막할까 싶다. 내가 힘들든 말든 견뎌야 할 일은 가득 쌓여있지만, 마음속엔 늘 무거운 돌덩이 하나 얹고 살아가지만, 매일 아침 짧은 순간이라도 따끈하고 향기로운 빵 한 조각의 행복감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은 세상에 나왔다.

저자소개

‘발라’는 힌디어로 ‘어린 여자아이’라는 뜻입니다.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봄이면 냉이 꽃이 만발하고 거름 냄새가 코를 큼큼하게 만드는 시골에서 태어났어요. 학교 가는 길에 거미줄에 맺혀있는 반짝이는 이슬을 보고, 어떻게 하면 그 모습 그대로 보관할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지각도 많이 했고요. 자두 맛 사탕처럼 발갛고 동그란 해를 보며 달콤함을 느끼던 어린아이였어요. 어린 시절에 누리던 감성들이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나이가 든 지금도 가끔씩 솟아나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빵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그림을 그릴 때마다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함을 가득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저의 바람이에요.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소중했던 기억들을 늘 마음에 품을 수 있기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봄

2부。 여름

3부。 가을

4부。 겨울

에필로그

한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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