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나는 기자다


나는 기자다

<최남수> 저 | 새빛

출간일
2019-03-25
파일형태
PDF
용량
0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평기자에서 언론사 CEO까지! 도전하는 언론 노마드, 최남수의 대한민국 기자傳
최남수 대표의 글을 읽다 보면 80년대의 기자로부터 2000년대의 기자까지 대한민국 언론인의 역사를 한눈에 다 섭렵할 수 있다. 평기자로부터 언론사 CEO까지 정말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치렀다. 그의 삶에 언론의 역사가 담겨있다. 그가 몸소 겪은 생생한 취재 이야기를 보면 대한민국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있지만 한 시대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는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 그리고 미디어 경영인까지 기자의 모든 것을 경험해 온 최남수 대표의 삶을 통해 현장을 치열하게 누비며 고뇌하는 언론인의 좌충우돌 현장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1983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들여 놓은 그는 2018년 5월 YTN 사장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신문기자, 방송기자, 유학생, 기업인, 경제방송 보도본부장, 미디어 경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저자가 책에 언급한 대로 종횡무진 일을 즐기며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다. 최남수, 그는 절대 한 곳에 안주하지 않았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로 변신하고, 한국의 CNN’을 만들겠다며 YTN 개국에도 참여했다. 그냥 순탄하게, 편안하게 살아도 될 터인데 38살의 늦은 나이에 그는 4년 동안의 해외유학을 떠난다. 그의 도전 앞에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했다. 다시 귀국해 삼성에 입사해 부장까지 역임한다. 그리고 친정인 YTN의 사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NEW YTN, ONE YTN’을 외치면서 YTN의 개혁을 야심차게 추진하려 했다. 그러나 극심한 노사분규로 이 꿈이 좌절됐다. 그는 자신의 자리보다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을 무사히 보도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즉시 중간평가’를 제안하는 결단을 한 뒤, 과반의 불신임 결과를 받아들이고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 생생한 이야기도 역시 책 속에 잘 담겨 있다.

책 속에는 최남수 대표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져 있다. 아버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시는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살아온 순간순간, 함께 했던 인연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국 경제의 현대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기자의 이야기답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재미를 준다. 재미로 읽다가 그의 철학을 배우고, 재미로 읽다가 그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진다. 스스로 결단한 방식으로 YTN 사장자리에서 중도하차한 그지만, 다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 미디어의 모든 것을 겪어 온 전문인답게 앞으로 미디어가 나갈 방향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년들처럼 유튜브 1인 미디어도 직접 운영하고 활발한 블로그 활동도 하고 있을 정도다.

만약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아니 그 영화를 못 본 사람이라도 한국 경제의 고난과 성장을 이 책에서 더욱 실감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특종과 낙종 사이, 그 찰나의 기쁨과 아픔도 마치 기자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신문과 방송이 얼마나 다른 영역인지도 최남수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삶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최남수 대표는 ‘도전하는 노마드’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새로운 일에 나설 때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았다. 뜻이 있으면 몸을 던졌고 뒷일은 다 수습이 되었다. 보장된 편안함은 그의 도전 앞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그의 인생은 늘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모험이었다. 우리의 인생도 늘 불확실의 연속이다. 조금만 편안하면 안주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이 책이 새로운 자극이 되고, 새로운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단순하게 언론인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언론의 현장 이야기를 실감나게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같은 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한 인물의 삶의 자세와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참 언론인을 만나기 힘든 세상에 그의 인생 모자이크 조각 하나 하나는 후배 기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소개

신문기자, 방송기자, 대기업 간부, 미디어 경영인 등 ‘도전적 노마드’의 삶을 살아온 언론인이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살아왔으며, ‘뚜벅뚜벅’ 나아가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1983년 한국경제신문 외신부 기자로 출발해 서울경제신문을 거친 다음 방송기자로 전직해 SBS 경제부 기자, YTN 경제부장과 경영기획실장으로 일했다. 2008년 경제 전문채널인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부사장 겸 보도본부장으로 개국 작업을 실무 주도했으며, 주간 대담 프로그램인 ‘더 리더’를 8년 동안 진행했다. MTN 사장 재직 기간 중 3년 연속 흑자경영을 했다. 2017년 말 제12대 YTN 사장으로 취임했지만 극심한 노사분규의 와중에서 ‘New YTN’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어쩔 수 없이 접어야만 했다.

전주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에 늦깎이 유학길에 올라 워싱턴 주립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하스 경영대학원(Haas Business of School)에서 경영학 석사 MBA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박사과정도 수료했다.

저서로는 ‘오 마이 트위터 라이프’, ‘교실 밖의 경제학’, ‘더리더’, ‘그래도 뚜벅뚜벅’이 있다, 2014년 하반기 ‘디카시’ 통권 13호로 시작활동을 시작했으며, 2017년 하반기 ‘두레문학’에 ‘밤비’, ‘엄마’ 시 두 편을 게재했다. 2016년 ‘프라움 노을 사진전’에서 특선 입상했고, ‘쁘띠프랑스 사진전’에서 입상했다.

목차

서문 - 어느 날 갑자기 멈춰 섰다

< 1부, ‘나는 기자다’>
- 내 가족사에 대한민국 역사가 숨어 있다
- 비판 정신에 끌려 기자의 길로!
- 외신부 기자로 첫 출발
- 폐간의 아픔을 딛고 복간한 서울경제에 합류
- 특종의 기쁨, 기자는 이 맛에 한다
- 경제정책의 산실 경제기획원으로
- 내 안의 기자 DNA가 자라던 시기

< 2부, 펜 대신 마이크를 잡고 >
- 새로운 도전, 방송인의 길
- 신문과 확연히 다른 세상, 방송
- 방송 취재 현장 곳곳을 누비며
- ‘한국의 CNN’, 그 꿈을 향한 첫걸음
- 외환위기, 월급을 못 받아도 꺾이지 않았던 기자정신
- YTN 회생 후 해외 연수의 길로
- 시애틀에서 배우고 가르치고
- 40세에 MBA학위 도전

< 3부, 미디어 경영, 성취와 좌절 사이 >
- 삼성 견문록
- 다시 YTN으로...경영개혁의 깃발을 들다
- 경제방송 개국을 위해 벌판으로
- 3년 연속 흑자행진의 성과
- 8년간 대담 프로그램 ‘더 리더’ 진행
- ‘친정’인 YTN으로...미완의 꿈
- YTN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 4부, 다르게 보면 달라진다 >
- YTN 그 후
- 인생에서 늦은 때는 없다
- 미디어 경영의 ABC
- 어떤 기자가 좋은 기자인가?
- 활자와 말의 너무나 다른 세계
- 유튜브에서 무슨 일이?
- 스트리밍 방송의 공습이 시작되었다.

- 경제시론
·‘퍼스트 무버’로 가는 길...‘기획’을 춤추게 하라
· 미·중 패권경쟁 전망과 한국의 선택은?


에필로그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