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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행 중


언제나 여행 중

<가쿠타 미츠요> 저/<박귀영> 역 | 티라미수 더북

출간일
2019-08-05
파일형태
ePub
용량
29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1,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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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나는 오늘, 직업도 이름도 나이도 없는
나를 만나러 떠난다.”
《종이달》 작가, 가쿠타 미츠요의 공감백배 21개국 청춘 여행기

온갖 걱정을 사서 하느라 여행 시작도 전에 체력이 방전되는 겁쟁이,
의지박약에 포기라면 누구보다 빠른 슈퍼 울트라 방향치.
하지만 헤매서 문제지, 걷는 것만은 누구보다 잘하고,
가고 싶은 곳은 꼭 가보고, 보고 싶은 것은 꼭 봐야 직성이 풀리는 여행 마니아.

내 얘기인가 싶게 공감 가는 이 여행자는 나오키상 수상작가이자 영화 <종이달>의 원작자로 국내 독자에게도 잘 알려진 가쿠타 미츠요다. 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으로 에세이스트로서의 매력까지 널리 알려온 작가가 이번에는 읽는 재미 가득한 여행 에세이를 들고 찾아왔다. 그것도 자신이 젊은 날에 했던 여행 이야기를.
가쿠타 미츠요는 초보 작가 시절인 20대 초반부터 여행에 푹 빠져서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다녔다. 여행한 국가만 무려 스물 몇 개국, 몇 번씩 방문한 나라까지 합치면 30번이 훌쩍 넘는다. 작가라는 직업 특성상 이른바 ‘나 혼자 여행’을 많이 했고(다른 사람과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서), 젊은 시절에 누구나 으레 그렇듯 ‘가난뱅이 백패커’ 스타일을 고수했으며(데뷔는 했지만 원고 청탁이 적어서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었다), 빽빽하게 계획을 짜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보다 슬렁슬렁 여유롭게 다니기를 즐겼다(천성이 게을러서?). 이런 식으로 21개국을 여행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저자 특유의 위트 있는 필체 덕분에 각국의 정취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 풍성하게 느껴진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직업도 이름도 나이도 없이 자유롭고 허심하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을 발견한다. 여행의 묘미란 이런 데 있지 않을까. 여행은 자신의 몇 안 되는 순수한 취미라고, 그래서 그 순수의 선을 넘지 않기 위해 여행 이야기는 절대 쓰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작가가 도저히 안 쓰고는 배길 수 없어서 쓴 24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행의 의미와 재미를 누구나 새삼스레 실감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아주 잠시라도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그 여행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여행자로 서로 스쳐 지나간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책을 읽는 동안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은 손뼉을 치며 공감하고, 여행을 앞둔 사람은 함께 두근두근 설레고, 여행을 당장 떠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은 다음을 기약하며 대리만족하기에 충분한 에세이다.

저자소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목차

프롤로그

연인과 문학상, 내가 진짜 바라는 건___스리랑카
그곳에 녹아드는 순간___하와이
이토록 길고 멋진 하루___말레이시아
모두모두 행복하면 좋겠어요___모로코
도무지, 리조트와는 안 맞는 인간___그리스
국경의 이쪽과 저쪽에서___러시아
아무래도 모르겠는, 그런 도시___러시아
하루 종일 혼자서___네팔
변하고 또 변해도 첫사랑은 첫사랑___푸켓
여행 성향이 영 달라도 괜찮아___스페인
그러다 영영 못 돌아올 수도 있어___발리
취향, 있으신가요?___오스트레일리아
여행에도 나이가 있다___라오스
지긋지긋할 정도로 겁쟁이랍니다___이탈리아
‘끝장을 보여주지’ 박물관___이탈리아
R 이야기___베트남
아무것 없이도 황홀한___몽골
가장 좋진 않아도 정말이지 참 좋은___미얀마
비바! 단체 여행___베네치아
그저 완탕일 뿐이지만___타이완
어둠 속에 스미어 있는 밤의 냄새___아일랜드
싫다, 싫다…… 좋다?___상하이
뜨겁고, 매운 짧은 여행___한국
빛으로 음악으로 가득한___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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