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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 우드> 저/<김윤재> 역 |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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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영혼들


상처받은 영혼들

<알리사 가니에바> 저/<승주연> 역 | 열아홉

출간일
2019-09-13
파일형태
ePub
용량
33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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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모두가 모두를 감시하고 밀고하는 러시아의 작은 도시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다.
옛 소련시대의 상처와 자유를 향한 뜨거운 열망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광활한 러시아의 오늘.
90년대 이후로 잊혀졌던,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대륙이 소란스레 잠에서 깨어나다

어느 비 오는 밤, 다급하게 중앙광장으로 가 달라는 낯선 남자를 차에 태운 니콜라이. 남자는 별안간 차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니콜라이는 그를 빗길에 내버려두고 도주한다. 하지만 머지않아 고인이 주 장관인 럄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러시아의 작은 마을에는 파문이 인다. 한편 니콜라이의 직장 상사인 세묘노바는 럄진과 내연관계를 유지해 왔던 아름다운 여자 사업가로, 수많은 남자들과 거리낌 없이 관계를 맺으며 화려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보스를 잃은 비서 레노치카 역시 럄진을 연모했었는데, 그의 죽음으로 인해 다시금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어렸을 때부터 그녀의 발목을 잡았던 가난을 떠올린다. 그녀는 세묘노바가 범인일거라 의심하고, 사건의 수사를 맡은 빅토르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학교 교장인 엘라 세라게예브나는 남편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보다도 세묘노바에 대한 증오심에 휩싸여 급기야 공연장에서 그녀와 몸싸움을 벌이고, 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간다. 그녀는 이 모든 불미스러운 일들의 배경에 요즘 잦은 실수를 저지르는 가정부 타냐의 저주가 깃든 것은 아닌지 의심한다. 마약에 중독된 아들로 인해 속상해하던 타냐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자신의 불행에 한없이 무심한 이웃들과 세상에 앙심을 품던 중, 반지를 훔치러 들어간 집에서 주인집 아주머니의 죽음을 목격한다. 화려한 미술 박람회에서는 잇따라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놓고 무책임한 추문들이 오가고, 세묘노바의 절친한 사제인 일류센코와 빅토르 사이에 영원히 지켜질 것만 같았던 비밀은 어느새 수면 위로 드러난다. 도시는 밤낮으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눈들로 인해 잠들지 못한다.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뻔뻔한 욕망의 민낯을 숨기는 자가 살아남는다!

저자소개

1985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알리사 가니에바는 가족들과 함께 코카서스 지방의 다게스탄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냈다. 2002년 모스크바 막심 고리키 대학의 문학 비평학과를 졸업했고, 소설가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러시아 일간지 네자비시마야 가제타 지에서 문학평론가 로도 활약하고 있다. 2009년 ‘굴라 히라체프’라는 남성 필명으로 발표한 소설 『살람, 달갓』이 최고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면서 러시아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코카서스의 삶에 대한 다채로운 묘사로 가득한 이 작품은, 젊은 여성이 썼다는 것을 믿기 어려울 만큼 남성적인 세계관에 정통해 있었다. 2012 년에는 고향 다게스탄에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책 『축제의 산』을 발표하면서 영미권 출판계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5년 발표한 『신부와 신랑』으로 러시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면서, 영국 가디언 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의 모스크바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따. 2018년 출간된 『상처받은 영혼들』로 한국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그녀의 작품세계는, 러시아의 소도시를 배 경으로 한 활기차고 매혹적인 추리 서사로, 불가사의한 핏빛 풍광을 더없이 유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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