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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그곳 광주 Gwangju


당신이 모르는 그곳 광주 Gwangju

<편집부> 저 | 어라운더월드

출간일
2020-01-15
파일형태
PDF
용량
13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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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당신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어딘가의 생소한 도시가 있다고 칩시다. 그 도시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이렇습니다.
‘평화의 도시, 혁명의 도시, 미식의 도시, 예술의 도시’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이, 머나먼 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베테랑 세계 여행자들은 알음알음 광주를 찾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프랑스에서, 캐나다에서…. 이 지적인 여행자들은 슬리퍼 신고 동네를 어슬렁 어슬렁 배회하기도, 무등산 언저리나 유원지 등 의외의 장소에 출몰하여 현지인들을 당황스럽게도 합니다. 치앙마이나 발리에만 한 달 여행자들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광주를 한국에서 가장 ‘쿨’한 도시로 정의합니다.
광주에 6개월간 드나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대체 광주에 뭐가 있길래? 라며 궁금해하면서도 의아해했고 광주 사람들은 자신 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대단한 자연 환경, 화려한 랜드마크, 숨 넘어가게 익사이팅한 볼거리가 없어서 걱정인가요?

오래전 광주를 처음 방문했을 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광주는 에디터에게 지인도, 친척도, 친구도, 아무 연고도 없는 생소한 곳이었습니다. 5.18 이란 숫자가 주는 이미지는 여행이라는 관점에서 보기엔 다소 무겁고 부담스러웠지요. 그런데 이 생소하고 낯설었던 도시(아니 사람들은)는 이방인에게 관대했고,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대범하고, ‘쿨’했습니다.
가진 것이 많지만 어디부터, 무엇부터 꺼내 놓아야 할지 모르는 이 도시의 매력은 스쳐 지나가면서는 절대 볼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담양으로, 보성으로, 목포로 서둘러 떠난 기억이 있다면, 만약 당신이 어떠한 이유로든 이 도시를 애써 외면한 적이 있다면, 만약 당신이 아직 이 도시를 만난 적이 없다면 , 지금이 제일 좋은 시간입니다.
광주는 남도 여행의 관문이기도 하지만 남도 여행의 시작과 끝입니다. 광주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인 스토리와 오래도록 차곡차곡 다져진 예향의 문화와 지금 우리들이 열광하는 한국의 맛의 원형, 미식의 뿌리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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