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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의사


시간과 장의사

<이묵돌> 저 | 냉수

출간일
2020-04-10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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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이묵돌”에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써 온 단편을 책으로 공개한다. 76편의 단편을 비롯해 이 단편집에서 최초 공개하는 3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다양한 소재의 단편들이 향하는 주된 정서는 바로 ‘상실’이다. 죽음이나 이별과 같은 물리적 사건뿐 아니라 가난이나 계층의 단절 같은 심리적 요소들 역시 상실을 낳게 하는 주된 원인이 됨을 드러낸다. 이런 상실에 관한 글들을 통해 독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잃어버렸던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글을 읽는 동안에는 어렴풋하게만 느껴지던 감정은 글의 말미에 붙어 있는 제목을 접했을 때 좀더 명확해진다. 이렇게 글을 다 읽은 후에 찾아오는 울림은 독자를 생각의 길로 이끈다.

저자소개

1994년 경남 창원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다섯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대구로 이사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세대로서 성인이 될 때까지 정부보조금을 받았다. 홍익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며 상경했지만 생활고를 겪다 자퇴했다. 중학생 때부터 글을 썼다. 서울에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취미삼아 인터넷에 쓰던 글이 관심을 끌었다. 팔로워를 수십만 명쯤 모았다. 페이스북에서는 ‘김리뷰’라는 필명으로 알려져 있다. 책 몇 권을 내고 강연을 몇십 번했다.

만 스무 살에 콘텐츠 기획자로 스카웃되면서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퇴사 이후에는 IT회사를 창업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기획하고 출시했지만 2년 뒤 경영난으로 폐쇄했다. 이후 여러 온라인 매체에 칼럼 및 수필을 기고하면서 프리랜서 작가 생활을 했다.

본관이 영천인 이씨는 어머니의 성이고, 묵돌은 오랑캐 족장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실제로도 무근본 오랑캐 같은 글을 쓴다. 굳이 의미를 갖다 붙이자면 몽골말로 '용기 있는 자' 정도가 된다. 2019년 7월에 수필집 『역마』를, 9월에 『사랑하기 좋은 계절에』를 출간했다.

목차

1부, 이력서

이력서 12
90년생의 의문사 14
Bittersweet 17
이음동의어 28
지각출근, 조기퇴근 35
나의 프로메테우스 40
아웃포커스 48
불가침조약 53
낙수효과 60
거스름 66
책임에 관한 첫 번째 실험 70
배달불가지역 75
사과나무 79
Why so serious…… 84
달팽이 92
닫힌 결말 98
복지병 104
수평적 조직 111
관악산의 까마귀 120
비눗방울 123
신자유주의 128
알바, 천국 135
빈곤 속의 풍요 143

2부, 비가 올 땐 무슨 생각을 하나요?

비가 올 땐 무슨 생각을 하나요? 148
인생의 낭비 152
귀천 157
비교우위론 162
엄마는 외계인 167
여왕 벌 169
예후 171
인어공주 175
바다가 보이는 집 183
가리워진 달 191
태풍의 눈 195
동백꽃 질 무렵 200
한가위만 같아라 205
연극이 끝난 후 209
돌아갈 수 없는 강 220
수원 일가족 투신자살 사건의 전말 226
몽유병 환자들 231

3부, 운명의 발견

운명의 발견 238
해바라기 243
무정 250
불평, 등 257
전시상황 대처요령 261
총알, 배송 272
끝나지 않는 공사 281
화상들 289
이론과 실제 294
유리가면 301
우렁각시 312
밀랍으로 만든 날개, 그리고 실타래 316
폰팔이 320
청출어람 326
역류 330
상향평준화 340
공소시효없음 343
금의야행 354
Fly Me to the Moon 359
합리적 불평등 367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보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375

4부, 시간과 장의사

시간과 장의사 380
생명의 다리 382
귀찮은 변호사 385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390
고양이 키우기 395
백색왜성 400
아빠의 크레파스 412
김순례 할머니(73) 실종 사건의 전말 417
선녀와 나무꾼 418
반송함 424
노스탤지어 428
메아리 437
트루 엔딩 442
화양연화 450
다음 날 457

미공개 단편 ― 상실 3부작
사라진 울음 462
사라진 마음 476
사라진 것들 490

편집후기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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