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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이탈리아 여행기


재미없는 이탈리아 여행기

<박성혜> 저 | 아미가

출간일
2020-05-07
파일형태
ePub
용량
110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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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10년을 함께 살아왔지만 다른 취향을 고수해왔던 한 부부의 34일 간의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다. 우리는 어쩌면 부부의 취향을 두루뭉술하게 한 범주 안에 넣곤 했는지 모른다. 내가 좋으면 그도 좋을 거라고, 그가 사랑하는 것을 나도 사랑할 수 있을 거라고. 일상에서는 역할과 의무에 가려져, 취향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하지만 여행에서는 어디 그런가. 행복과 즐거움, 재미가 최우선이어야 할 여행에서 부부의 각기 다른 취향은 각을 세우기 마련이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는 작가 본인에게 아무런 매력도 재미도 느낄 수 없는 곳이었다. 오로지 남편의 취향에만 맞춘 여행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은 계속되고, 그 모든 순간을 오롯이 둘이서 함께하며 부부는 그렇게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서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세상에 재미있고 찬란한 여행기는 많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진짜’ 여행은 그렇지 않다는 걸. 이렇다 할 사건도, 갈등도, 재미도 없는 현실 부부의 진짜 여행기가 묘한 울림과 감동을 주는 이유는 어떠한 거짓이나 과장 없이 우리 모습을 그대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목차

프롤로그. 재미없던 이탈리아 여행기의 시작
1. 첫인상이 별로다
2. 팔레르모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3. 영화 <시네마 천국> 모든 씬을 다 외우나 봐!
4.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곳, 팔라쪼 아드리아노
5. 팔라쪼 아드리아노에서 영화 <시네마 천국>를 마주하다
6. 낯선 여행지에서 행운이 찾아오다
7. 여행이 귀찮아졌다
8. 과연 보낼 수 있을까?
9. 빨간 조끼 입은 백발 노장이 주는 위안
10. 비 내리는 로마, 나를 춤추게 하다
11. 로마 여행을 한다는 것, 바티칸을 간다는 뜻과 같다
12. 여행에서 공간이 가지는 힘은 크다
13. 토스카나에서 천국을 보다
14. 피렌체에 사랑과 낭만만 있는 건 아니잖아!
15. 남편이 두오모 쿠폴라처럼 높아 보였다
16. 크리스마스이브의 선물은 다름 아닌 따뜻함이다
17. 피렌체의 크리스마스는 틀리지 않았다
18. 친퀘테레에는 자연보다 더 빛나는 것이 있다
19. 여행 중 비보를 듣다
20.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세상 다른 곳이 분명하다
21. 보신각 타종 대신 불꽃놀이로 새해를 열다
22. 커피 한 잔에 담긴 진한 감동은 코모 호수 보다 더 깊다
23. Arrvederci (아르베데르치),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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