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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경제학


도넛 경제학

<케이트 레이워스> 저/<홍기빈> 역 | 학고재

출간일
2020-07-31
파일형태
ePub
용량
38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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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소득 주도 성장? 혁신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포용적 성장? 녹색 성장?

더 큰 부자가 아니라 ‘균형’이 관건인 시대이다. ‘공정함과 경제 성장의 균형’은 모든 나라의 과제이다. 노동자(가계), 기업, 정부 같은 경제 주체 사이에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정립하고 양극화된 부를 고르게 분배하는 것, 그래서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격차를 줄이는 것,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잘사는 세상, 이것이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는 지난 150여 년간 맹신해온 경제학에 숱한 오류가 있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상황에서 오만한 경제학자들의 권위의식과 무책임함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이 목적이 아닙니다. 예기치 못한 경제 위기, 극에 달한 빈부 격차, 가차없는 환경 파괴 등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팔 걷어붙이고 나서야 하므로, 제발 세상으로 나와 진짜 필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호소하는 것이다.

인간과 세상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도넛의 안쪽 고리는 사회적 기초를 나타내는 것으로, 그 안으로 떨어지면 기아와 문맹 같은 심각한 인간성 박탈 사태가 벌어진다. 사회적 기초는 누구에게도 부족해서는 안 되는 삶의 기본 요소이다. 식량, 물, 위생, 에너지 접근권과 조리 시설, 교육과 의료 서비스, 주거, 일자리, 정보망과 사회적 지원망 등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성 평등, 사회적 공평함, 정치적 발언권, 평화와 정의 등이 지켜져야 한다. 바깥쪽 고리는 생태적인 한계를 보여준다.

인류의 맥락과 목적, 가치가 진화하는 만큼 경제의 비전을 그려내는 방식도 진화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직면했는지, 지향하는 가치들은 무엇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반영해 과감하게 발상을 전환할 때이다. ‘무한 성장’의 신화를 넘어 지구를 고갈시키지 않고 모두를 충족시키는 길, 『도넛 경제학』이 파괴와 훼손의 수렁에 빠진 우리에게 획기적인 개선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21세기의 케인스, 경제 체제를 변화시키는 최고의 인플루언서이다.『가디언Guardian』은 레이워스를 ‘21세기의 케인스’라 칭했습니다. 글로벌 경제 체제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학자로서 레이워스는 세계경제포럼WEF 등 세계 경제의 어젠다 설정에 참여하면서 ‘도넛 경제학 모델’로 경제의 프레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인류가 직면한 사회적, 생태적 도전을 해결하는 데 꼭 필요한 경제적 사유를 탐구한다는 평가 속에 『가디언』이 선정한 전 세계 경제학계 트위터리안 10인에도 꼽혔습니다. 아프리카 잔지바르 농촌에서 영세 사업자, 특히 전기와 수도도 없이 육아와 살림과 생업을 책임지는 여성 사업자들과 함께 일했고, 이후 유엔에서 「인간 개발 보고서」 등 유엔 개발 프로그램(UNDP)의 간판 보고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학생 시절부터 꿈꾸던 옥스팜에서 10년간 선임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레이워스는 UN 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정책 입안자는 물론 점령 운동에 참여한 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도넛 경제학을 알리면서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전통 경제학의 이면을 꼬집습니다. 기존 경제학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이유, 우리 현실에 먹히지 않는 치명적인 약점을 짚어 보입니다. 주류 경제학에 기반한 사고를 뒤집어 우리 시대의 문제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경제학을 재해석하고, 도넛 경제 모델로 개별 국가는 물론 전 지구가 함께 귀 기울여야 할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 스테이츠먼』, CNN, 알 자지라 등 여러 언론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기후 변화Nature and Climate Change」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젠더와 개발Gender and Development」 「윤리 및 국제 문제 저널Journal of Ethics and International Affairs」 등에 논문을 썼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철학·경제학을 공부했고 개발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스톡홀름 경제대학교의 ‘세계의 도전’ 프로그램,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의 지구 자원 관측소, 옥스퍼드 대학교 환경 변화 연구소 등 여러 기관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여는 글 누가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가
1 목표를 바꿔라
GDP에서 도넛으로
2 큰 그림을 보라
자기 완결적인 시장에서 사회와 자연에 묻어든 경제로
3 인간 본성을 피어나게 하라
합리적 경제인에서 사회 적응형 인간으로
4 시스템의 지혜를 배워라
기계적 균형에서 동학적 복잡성으로
5 분배를 설계하라
부자로 만들어주는 성장 신화에서 분배 설계로
6 재생하라
저절로 깨끗해진다는 성장만능주의에서 재생 설계로
7 경제 성장에 대한 맹신을 버려라
유일한 지상 명령에서 성장 불가지론으로

닫는 글 이제는 모두가 경제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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