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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바다


유리, 바다

<김재은> 저 | 하모니북(harmonybook)

출간일
2021-02-15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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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잃어버림 그 너머의 이야기
당신은 누군가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전부 버리고 도망치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은?


소설 속 주인공 유리. 소탈하고 평범하지만, 내면의 깊은 외로움을 가진 그녀는 어느 날, 소중한 것들을 모두 포기하고 바다로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녀의 빈자리를 맴도는 덩그러니 남겨진 사람들이 있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남겨진 유리의 사람들에게도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는 일은 너무나 아프기만 하다. 유리가 미워지기도 하고, 자신을 미워해 보기도 한다. 때론 그리움이란 세 글자로 설명할 수 없는 공허함이 마음을 짓누른다. 그러나 유리가 어딘가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그 바람. 어쩌면 그 바람이 따뜻한 바다를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잃어버림, 그 너머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과연 그들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소개

소박한 글을 쓰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마음 안에 있는 것을 들여다보고, 꺼내고, 옮겨 적어요. 최근 저의 마음엔 바다가 넘실거렸답니다. 그 바다에서 건져낸 언어의 조각을 모아 글로 빚었습니다. 저는 언어의 조각조각도 좋아하지만, 그 조각에 진심을 얹어 글이 되었을 때, 누군가의 마음을 만질 수 있다는 것이 기적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멀리 있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제 마음이 맞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차

그 바다의 끝
출렁이는 바다는 저 먼 수평선으로 갈수록 잔잔하고 매끄러워 보였다.
파도는 아마 더 높이 울렁거리고 있을 텐데도.

아이들과 하얀 밤
그날 밤은 바다에 해가 지지 않았다.
밤새워 울어야 할 누군가를 위해 하얀 밤이 계속되었다.

해변의 고래
파도는 길게 길게 손을 뻗어 해변 쪽으로 드리운 고래의 잠든 그림자를 어루만질 뿐이었다.

유리병 속의 바다
“난 시간을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조금씩 어려지는 널 보고 싶었어.”

어떤 이야기
당신이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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